복된 새해 맞고 싶다면? 성경의 10가지 약속들

뉴욕=김유진 기자     |  

ⓒTimothy Eberly/ 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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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복된 2024년을 위한 10가지 성경적 약속’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미국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요약.

1. 범사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정하라

성경은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믿고,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도록 권고하며, 주님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실 것을 확신한다(잠언 3:3-7). 이 약속은 특히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새해와 관련이 있다.

2. 정직함으로 걸으라

성경은 정직함이 우리를 인도할 것이라고 말한다(잠언 11:3). 그러므로 이는 단순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같은 인격을 길러 지혜로운 삶의 선택을 함으로써 복된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3. 주님을 항상 당신 앞에 두어라

성경은 교회에서나 기도할 때만 아니라 항상 주님을 우리 앞에 모시라고 조언한다. 이를 따르는 사람은 삶의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시편 16:8). 여기에는 주님의 존재를 의식하고,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의 인도를 믿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복된 새해를 맞게 될 것이다.

4. 다가올 위험을 피하라

성경은 우리에게 위험이 닥칠 때 신중하게 처신하고, 파괴적인 행동으로부터 회개하며, 우리의 발걸음을 돌려야 한다고 가르친다(잠언 27:12). 반복적으로 파멸로 향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으며, 새해에 불필요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다.

5. 성경의 사람이 되어라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형통과 성공을 약속한다(시편 1편, 여호수아 1:8-9). 말씀에 잠기는 것은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시켜 현명한 선택과 축복된 미래로 이끈다.

6. 교회와의 언약적 관계에 계속 머물라

성경은 혼자 있지 말고 격려를 위해 다른 신자들과 함께 모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창세기 2:18; 전도서 4:9-11; 히브리서 3:12-13; 10:26).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 꾸준히 참여하는 것은 2024년에 가치 있는 결심이다.

7. 열렬히 기도하는 삶을 살라

로마서 8장 26-27절에 언급한 것처럼, 성령을 통한 깊은 중보는 문제와 악마의 공격을 피할 수 있어,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선하게 하실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롬 8:28). 따라서 우리 마음속에 계신 성령의 부르심에 민감한 기도의 삶을 사는 것은 축복받는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다.

8. 악한 말을 당신의 입에서 멀리 하라

베드로의 권면대로, 타인을 비방하고, 헐뜯거나 비판하는 마음을 품지 말라(벧전 3:10-12). 이와 비슷한 가르침은 구약에서도 찾을 수 있다(잠 18:21). 다윗 왕도 시편 101편과 15편 3절에서 이 원칙을 강조하며, 어떤 사람이 여호와의 집에 함께 거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았다.

9. 주님을 경외하여 행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잠 1:7) 이와 같은 경외심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고,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게 하며, 타인을 공의롭게 대함으로써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총과 빛을 얻게 한다(시 112:1-5).

10.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많은 신자들이 자신은 구원을 받기로 이미 예정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택한 어떤 방식으로든 살 수 있다고 믿게 하는 ‘극단적인 은혜에 대한 이해’(hyper-grace understanding)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믿음에 덕과 지식과 절제와 인내와 경건과 사랑을 더하여,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분명히 하라고 강조한다(베드로후서 1:5-11). 이를 따르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결실하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요약하면, 이러한 성경적 조건에 따른 약속들을 따르는 자들은 복된 새해를 맞이하고, 소중하고 목적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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