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창회장
▲강국창 회장. ⓒ인천공동모금회
소위 ‘흙수저’ 출신이지만 수많은 실패를 딛고 가전 부품의 국산화를 이끄는 데 큰 영향을 끼친 ㈜가나안전자정밀과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의 강국창 회장(서울수정교회 명예장로)이 연말연시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가나안전자정밀은 지난달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가나안전자정밀은 42년간 전자부품 국산화에 앞장선 인천 향토기업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2월에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1억 원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바 있다.

강국창 ㈜가나안전자정밀 회장은 “인천지역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가나안전자정밀에서 올해도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28일, 서귀포시는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와 서귀포시청에서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천만 원 기탁식을 가졌다.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에서 기부한 이웃돕기 성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국창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 회장은 지난해 1월에도 서귀포시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20년부터 3년간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강국창 회장은 “우리 서귀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너소사이어티 활동뿐만 아니라 기업사회공헌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