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연
▲배우 전혜연. ⓒMBCdrama
배우 전혜연이 최근 MBC 연기대상에서 ‘하늘의 인연’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전혜연은 “시상식에 초대된 것만으로도 뜻깊고 감사한 한 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혼자서는 이 상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배우로 성장하게 해주시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분, 많은 조언과 힘을 주신 감사한 분들이 정말 많다”고 했다.

전혜연은 또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엄마, 오빠, 큰엄마, 큰아빠, 늘 항상 제 편에서 기도해 주고 위로해 주고 응원해 줘서 제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기할 수 있던 것 같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많이 사랑한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만큼 노력하고 계속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꿈을 이뤄나가는 좋은 배우, 좋은 사람 전혜연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혜연은 올해 MBC에서 ‘꼭두의 계절’을 시작으로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조선변호사’, ‘연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마녀의 게임’, ‘하늘의 인연’,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