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하하. ⓒMBCentertainment
하하(본명 하동훈)가 최근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쇼, 버라이어티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하하는 연신 “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다 “일단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우리 드림이, 소우리, 송이 너무 감사하고, 집에서 항상 응원해 주는 우리 별 씨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1월 1일 저희 집이 정말 오랜만에 뭉쳐서 어머니 생신이셔서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싸우지 않고 마지막까지 한 명의 이탈자 없이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 하주리, 매형 사랑한다”고 했다.

또 “이건 진짜 예상을 못했다. 사실 여기 앞에 있는 동료분들 너무나 쟁쟁하셔서, 제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이 자리에 와서 굉장히 자극을 받고 좋은 영광을 받고 간다. 다시 한 번 앞에 계신 동료분들에게 큰 박수를 전하고 싶다. 진짜고 진심”이라며 회사 대표와 매니저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하는 “지금 예능이 너무 많이 힘들어져서 어떻게 해야 될질 모르겠다. 이렇게 해도 욕을 먹고 저렇게 해도 욕을 먹어서 어떻게 해야 되나 모르겠다. 그래도 해야 한다. 사명감 있게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 가끔씩 너무 힘들고, 숨이 조금 벅차서 주저앉고 싶을 때 어떤 분께서 ‘결승 전이 가장 숨이 차다’고 말씀해 주셨다. 2024년 결승선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뛰어가겠다. 함께해주신 제작진 수고 많으셨다. 이제 저희 탓으로 돌리시면 된다. 저희가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놀면 뭐하니’ 동료들 함께 했는데 저만 상을 받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기쁜 마음도 있지만 불편한 마음”이라며 “다시 한 번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겠다. 예능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