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만 유튜버 이사배, 산타원정대 동참… “따뜻한 연말 선물 되길”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왼쪽부터) 주식회사 이사배아트 대표 이사배, 초록우산 최운정 서울2지역본부장. ⓒ초록우산 제공

▲(왼쪽부터) 주식회사 이사배아트 대표 이사배, 초록우산 최운정 서울2지역본부장. ⓒ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25만 유튜버 이사배가 운영하는 이사배아트가 최근 연말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2,4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사배는 2021년부터 3년째 초록우산을 통해 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산타원정대에도 함께 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지난 2007년 이래로 17년째 이어지는 초록우산의 대표 연말 캠페인으로 올해는 아동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년보다 지원 규모를 두 배 가까이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서는 아동 2,902명에게 9억 2,000여 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이사배아트의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등이 평소에 원해 왔던 다양한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 사업’에 활용된다.

이사배아트 이사배 대표는 “초록우산을 통해 국내 아동을 위한 나눔에 지속 동참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고객,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초록우산 최운정 서울2지역본부장은 “이사배의 지속적인 후원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들이 온기와 지지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CCF)가 전신으로, 1948년부터 전 세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개선과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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