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내용으로 한국교회를 혐오 세력으로 몰아붙인 논문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얼마 전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김지연 대표(원고)가 제기한 저작인격권침해정지 등 청구소송에서, 해당 부분을 삭제하고, 김 대표에게 저작인격권 침해 손해배상금으로 5백만 원을 공동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2017년 P대학교 여성연구소 학술지 <여성학연구> 제27권 1호에 게재된 것으로, 제목부터 ‘… 개신교 동성애 혐오 담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