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교회는 1일 오후 7시 이 교회 비전홀에서 ‘김은호 목사 원로(설립)목사 추대 및 주경훈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은호 원로(설립)목사는 “꿈만 같다. 이렇게 선한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할 줄은… 모든 시선을 제가 아닌 머리 되신 주님만 향하자. 이룬 일들을 우상 삼지 말자”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김은호 목사 “2명과 개척한 교회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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