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축복식을 인도한 혐의로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던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가 8일 출교 처분을 받았다. 이 목사는 정직 기간에도 퀴어축제에 수 차례 참가하고 LGBT 단체 큐앤에이(Q&A)를 설립해 활동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동성애 행보를 보여, 올해 3월 교단 목회자들과 장로들로부터 추가 고발당했었다. 한편 이 목사는 교단 총회 재판위원회에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