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12월 2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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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17일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모습. ⓒ범국민연합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모습. ⓒ범국민연합
◈북한기도

1. "中 탈북민 강제 북송, 인권이사국 정지해야"… 美 상하원 의원, 유엔에 서한

▶ 기사요약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이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을 비판하며 유엔이 이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미 상하원의원 15명은 8일 유엔에 서한을 보내 탈북민 강제 북송을 막기 위해 중국을 압박할 것을 촉구했다. 미 의원들은 "중국 공산당의 최근 탈북민 대규모 강제송환과 노골적인 인권 경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서한을 작성한다. 우리는 이 같은 인권 위기를 중단하기 위해 중국에 즉각 압력을 가해줄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까지 약 2000명의 탈북민들이 중국 공산당에 의해 구금돼 북한으로의 강제 송환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여성과 어린이로, 북송 시 강간과 고문, 인신매매, 자의적 구금, 강제 노동, 처형 등 심각한 인권 유린을 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중국이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존중하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을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중국이 국제적으로 인정된 인권 존중 의무를 준수할 때까지 중국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을 정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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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 24:11)

-주님, 미국의 의원들이 중국을 향해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중국이 국제사회의 외침을 듣고 양심에 찔림이 있게 하셔서 이제는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준수함으로 반인륜적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케 하여 주소서.

-강제북송되어 취조 중인 600명의 탈북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소서. 함께 감옥에 갇힌 자들 중 중국에서 먼저 예수 믿은 이들을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받게 하소서. 감옥에서 추위와 고문의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이 이 어려운 기간을 믿음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소서. 중국 내에 숨어 지내는 탈북민들도 긍휼히 여기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의 주체사상과 3대 세습 독재, 우상화·신격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2600만 북한 동포들을 북한이라는 거대한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소서. 북한 땅을 가나안 땅과 같이 회복시켜 주소서

2. "김주애 세습 조기 등판 가능성" 당국자도 언급

▶ 기사요약

우리 정부가 사실상 김주애를 김정은의 후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김주애를 지속해서 부각하는 것은 세습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 다소 서두르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11월 18일 북한이 말하는 화성-17형을 쏠 때 처음 등장한 김주애에 대해 애초 통일부 입장은 조심스러웠지만, 최근의 여러 상황들로 인해 세습 가능성을 굉장히 높게 전망했다. ‘조선의 샛별 여장군’이라는 호칭의 등장과 김주애에 대한 예우가 바뀐 것이 주된 근거인데, 구체적으로는 군 사령관들이 김주애에게 거수경례를 한다든지, 지난 9.9절 경축행사에서는 특별석 정중앙에 앉은 김주애에게 군 서열 2위인 박정천이 무릎을 꿇고 얘기하는 모습, 또 최근에는 김주애가 명확하게 김정은의 앞에 서 있는 모습도 노출됐다. 북한은 사진뿐 아니라 방송, 연설 하나하나를 다 상징성을 부여해 철저히 검열하는 소위 극장국가이기에, 이 같은 모습들은 매우 신중하게 연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김주애가 주석단의 서열 2위 자리에 앉은 모습이나 현지 지도에 계속 동행하고 있는 점, 김주애 우표나 김주애 백마가 등장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김주애로의 후계 구도를 높게 전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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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4)

-북한 독재자 김정은이 아직 어린 김주애에게로의 4대 세습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습니다. 북한의 3대 세습 독재 체제 및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 전역의 4만 개 넘는 김일성 일가 동상들과 집집마다 걸린 초상화들이 모두 철거되게 하소서.

-북한 땅에서 전국민적인 김일성 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소서. 신앙의 자유가 주어지므로 자유롭게 예수님 믿고 예배드리며,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3. 북한에 해킹 당한지 1년 됐는데… 법원행정처, 대응도 파악도 '아직'

▶ 기사요약

북한 해커조직에 의해 전산망이 뚫린 정황을 인지하고도 국가정보원에 아무런 사실을 알리지 않은 대법원이 현재까지도 어떤 자료가 얼마나 유출됐는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으로 알려진 라자루스가 해킹을 통해 빼돌린 사법부 내부 전자정보가 수백GB(기가바이트)에 달하는데도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아직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2021년 문재인 정권 당시 김명수 대법원장에 의해 임명된 김상환 처장이 수장으로 있는 법원행정처는, 북한 해커조직의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단정할 수 없다"고 했고 재판 당사자들의 개인 정보 등 예민한 소송 관련 정보의 유출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법원행정처는 이미 지난 3월 국정원으로부터 북한발 해킹 공격 정황을 통보받았다고 한다. 이번 소동은 지난 5월 불거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킹 사건과 판박이다. 당시에도 국정원은 북한 해킹 의혹을 8차례에 걸쳐 선관위에 통보했으나 선관위는 대응하지 않았고, 의혹이 불어난 이후에야 국정원·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합동보안점검팀을 구성해 보안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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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느 4:9)

-주요 국가기관의 책임자들이 국민의 권익과 국가 안보를 위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외부의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해 민감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하도록 도와주소서.

-선관위에 이어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북한 해킹 공격에 노출되었고, 우리가 개발한 드론 요격용 레이저포 기술을 북한 해킹조직 안다리엘이 탈취한 것으로도 최근 드러났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우리 정부가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서게 하소서.

-북한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하루 평균 100만 건의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다고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사이버안보기본법을 조속히 제정해, 우리나라도 타 선진국과 같이 사이버안보 콘트롤타워를 두고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사이버 안보 관리를 해나갈 수 있게 하소서.

◈국가기도

1. 노사연·이하늬·김별아가 ‘출산 전도사’가 된 이유

▶ 기사요약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한 배우 이하늬는 여배우들 사이에서 ‘출산 전도사’가 됐다고 한다. 출산 후 한층 편안하고 성숙해졌다면서, 귀가하면 ‘내가 이렇게 경이로운 존재를 낳았다니’라는 마음이 생긴다고 했고, “결혼과 출산은 여자에게 너무 좋은 기회인 거 같다”고도 했다. 소설가 김별아는 최근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내가 아이에게 가르쳤던 것은 두 발로 땅을 디뎌 걷는 법 등 정도였지만 아이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은 그것보다 훨씬 많고 소중했다”고 썼다. 그는 “아이가 아니었다면, 나는 빙그레 머금는 웃음에 온 세상이 환해지는 경험을 못 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아이가 아니었다면 나는 더 많은 시간의 여유와 자유를 누릴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이 불편한 양육의 번거로움이 내게 가르쳐주는 숭고한 희생의 진실을 알지 못했을 것”이라며, 출산과 육아를 경이, 환희, 감사, 감격 같은 단어로 표현했다. 가수 노사연도 과거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기회만 있으면 주변에 아이를 낳으라고 권한다”고 했다. 방송에 출연해서도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우리 아들 낳은 일”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게 고생스러워 보이지만 그 속에 기쁨이 있다”고 말했다. 저출산 관련 뉴스가 홍수를 이루지만, 결혼과 출산에 대한 시각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예산을 쏟아부어도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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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 방송 보도로 인해 “육아는 힘들며 출산은 여성에게 손해”라고 하는 인식이 증폭되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의 노력이 역으로 출산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방송 담당자들이 아름다운 가정과 출산·육아의 기쁨 및 보람을 전하는 콘텐츠를 많이 만듦으로 젊은이들의 인식과 가치관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하소서.

-결혼과 출산, 육아의 삶을 통해 누리는 복을 귀한 것으로 여기는 청년·청소년 세대가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한 역할 모델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또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가르치는 올바른 교육이 가정과 교회, 학교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2. "이재명 데스노트" "영화 '아수라'냐"... 유동규 교통사고에 온라인 시끌

▶ 기사요약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교통사고에 대해 차로 변경 중 일어난 사고라는 경찰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고가 대장동 의혹 사건 관련자를 겨냥해 의도적으로 일어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게 진짜 우연일까"라며 "'이재명의 데스노트' 7번째? 정말 무섭더라"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하태경 의원도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무슨 음모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면서도 "뉴스를 접한 다수 국민이 영화 '아수라' 속편 아니냐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주장했다. 영화 '아수라'는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시장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여권에서 성남시장이었던 이 대표를 이 영화에 비유하며 저격해왔다. 사고 후 유 전 본부장은 "내가 죽으면 무조건 자살은 아니다"라며 "어제 그렇게 갔다면 이 대표가 박수를 쳤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신변에 위협이 가해지는 게 대장동 사법 리스크를 가진 이 대표에겐 이득이라는 주장이다. 잇단 사건에 누리꾼들은 "왜 이 대표 주변에서만 저런 일이 반복되나" "시기가 절묘하다" "유동규 무서울 듯"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 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2021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 대표 수사 관련자 중 사망한 이는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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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눅 12:2)

-이재명 대표 재판과 관련된 유력한 증인들의 생명과 건강, 신변을 보호해주시고, 생각과 마음과 양심을 지켜주셔서 정직하고 올바르게 증언함으로 수사와 재판이 올바로 되게 하소서.

-공직사회의 비리가 있다면 빛 가운데 다 드러나게 하소서. 참과 거짓이 바르게 규명되게 하소서. 언론이 공정하게 보도함으로 국민들이 바르게 분별하고, 깨닫게 하소서.

-공정한 수사를 훼방하는 것들이 있다면 제거되고, 배후에 악한 연합이 있다면 빛 가운데 드러나게 하시고, 스스로 분열하여 무너지게 하소서. 사법부가 공의롭고 정직하게 재판하게 하소서.

-이 나라가 거룩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되게 하셔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나라 되게 하소서.

3. '하마스 성범죄' 증거 속속… "성폭행 전쟁 무기로 쓰려 계획"

▶ 기사요약

하마스가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할 당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목격자와 의료진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 경찰은 현재까지 하마스의 성범죄에 관한 목격자와 의료진 증언 1천500여건을 수집했고, "우리가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의 성범죄와 폭력적인 강간 범죄들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대상으로 수십 차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의 여성 인권 운동가이자 변호사인 루스 할페린-카다리 교수는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같은 성범죄가 여러 지역에서 하루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은 하마스가 성폭행을 전쟁 무기로 쓰려고 계획했다는 사실을 의심할 수 없게 만든다고 밝혔다. 유엔여성기구는 성명을 내고 10월 7일 발생한 모든 종류의 성폭력이 조사되고 처벌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하마스의 성범죄 조사의 필요성을 시인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여성 인권 운동가들은 하마스의 성범죄 의혹에 대해 국제 사회의 대응이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기사보기 https://url.kr/gnehdf ]

▶ 기도제목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하마스로부터 잔혹하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과 이를 목격한 이들의 모든 트라우마를 치유해주시고, 하마스가 집단적으로 자행한 성범죄에 대해 진상 조사와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무고한 피흘림이 최소화되게 하시고, 전쟁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하마스가 납치한 인질들이 모두 무사히 풀려나게 하소서.

-주님,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사 이들의 피난처가 되어주소서. 고난 중에 있는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의 은총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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