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갤러리인사아트에서 개최
백스티브현 기획자 “값없이 주어진 구원 메시지 선포 의미”

값없는 선물 전
ⓒ값없는 선물展 포스터.

제3회 ‘값없는 선물’ 문화선교 기획전이 오는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갤러리인사아트에서 개최된다.

올해 세 번째 전시를 개최하는 값없는 선물 문화선교 기획전은 연 1회 매년 세상에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기획전에는 김영주, 김철성, 변진미, 안태이, 이차영, 전태영, 황학만 7명의 작가가 초대됐다.

기획자 백스티브현은 “우리의 공로나 노력으로 인함이 아닌, 아무런 값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메시지를 세상에 선포하는 의미로 전시를 기획했다”며 “인본주의와 범신론이 만연한 세상의 문화 가운데,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주최측은 “정말로 귀하고 소중한 것들은 값을 측정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값을 지불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정말 귀하고 소중한 것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값없이 주어진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그것을 얻기 위하여 어떠한 수고와 노력을 했고 어떤 대가와 값을 치렀는가? 다양한 대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오늘은 이곳에 모인 7인의 작가들은 모두 동일한 한 가지를 삶에서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얻게 됨에 있어 그 어떠한 노력도 대가도 치르지 않았고, 오히려 그 가장 귀한 것이 자신들의 의지나 행위와 전혀 관계없이 값없는 선물로 자신들에게 주어졌다고 증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증언하고 있다. 실제로 절대적으로 선하신 하나님의 기준 앞에 우리 인간 중 누구도 의롭거나 선하다고 여겨질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하지만 이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로 이 의롭다 하심을 값없이 선물로 얻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값없는 선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져 버림을 받았지만, 오직 그것을 받아들인 자들만이 의롭다 함을 얻어 구원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이것은 값없이 주어지지만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선물의 또 다른 아름다움은 절대로 끊을 수 없음이다. 값없이 받은 선물이기에 역설적으로 어떠한 값을 치르더라도 이것을 끊어낼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 7인의 작가들은 이 끊을 수 없는 선물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기에, 빚진 마음으로 그들이 받은 선물을 보다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세 번째 값없는 선물展 전시회를 준비했다. 어떠한 예술 작품으로도 그 선물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드러내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점과 선 하나를 통해서라도 또다른 누군가에게 그 선물이 값없이 주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했다.

[God is Not Dead III - 값없는 선물展]
기간: 2023.12.20(수)~25(월)
장소: 갤러리인사아트(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56)1층, (관람시간 10:00~6:30)
문의: 010-3088-9677(작가 김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