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연말 기부-봉사 이어가며 희망 위로 전해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브라보 My 영탁, 하랑타기가 기부를 실천했다. ⓒ영탁 팬클럽 제공

▲브라보 My 영탁, 하랑타기가 기부를 실천했다. ⓒ영탁 팬클럽 제공
크리스마스를 앞둔 겨울, 가수 영탁 팬들이 꾸준한 기부 소식으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희망과 사랑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영탁 팬클럽의 아름다운 기부가 사회 곳곳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팬덤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일 가수 영탁 팬클럽 ‘탁스튜디오’의 팬모임 ‘브라보 My 영탁’ 회원들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생활체육공원에서 대구군위초등학교 선수 1명과 대구군위중학교 선수 3명의 테니스 선수들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지방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 영탁의 정규 2집 ‘FORM’의 메인타이틀곡 ‘폼미쳤다’ 노래와 어울리는 운동선수를 찾아 선수 학부모님과 지도자들을 모시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브라보 My 영탁’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어린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선수들 모두 가수 영탁이 항상 노력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과 일치하고 영탁의 신곡 ‘폼미쳤다’ 노래와 잘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전달식에서 선수들도 “영탁의 신곡 ‘폼미쳤다’ 노래를 좋아한다”며 “우리도 가수 님의 활약처럼 ‘폼미치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까지 팬모임 ‘브라보 My 영탁’ 회원들은 매년 2회 정기적인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출범 이후 광진구청 생필품 기부, 2021년 영등포 쪽방촌 연탄 3,000장과 라면 50상자 기부, 2022년에도 연탄과 라면 300상자 기부, 최근 2023년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사회복지법인 혜명 보육원에 250만 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다른 팬 모임 ‘하랑타기(영탁不敗 인천 내 사람들)’도 최근 사회복지 법인 예원에 김장 김치 400kg를 전달했다. 인천 계양구에 있는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인 사회복지 법인 예원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푯대 삼아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하는 법인이다. 영탁 팬모임 ‘하랑타기’는 2020년 결성 후 매년 김장 김치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가치를 나누는 중이다.

하랑타기 관계자는 “아티스트가 평소에 자주 말하는 감사와 사랑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바탕으로,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으로 올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게 사랑을 가득 담아 정성껏 만들었으니 앞으로도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사회복지 법인 예원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워 기부의 손길이 줄어들 요즘 시점에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며 겨우내 식구들과 함께 잘 먹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탁은 올해 발매한 정규 2집 메인 타이틀 ‘폼미쳤다’ 음원이 대한민국 유튜브 쇼츠 주간 인기곡 2위, 2023년 47주차 써클차트 다운로드 차트7위를 차지하는 등 폼미쳤다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3 영탁 단독콘서트 ‘탁쇼2:TAK'S WORLD’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 공연을 성료 했으며, 12월 9일과 10일 오후 3시 대전 콘서트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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