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아, 한국산삼공사
▲한국산삼공사 김규아 공학박사(왼쪽), 고려대학교 생명의학연구실 성대동 교수(오른쪽).
국내 최대 산양산삼단지와 12년근 이상 산양산삼을 취급하는 (주)한국산삼공사 김규아 연구소장이 최근 건강기능식품 연구 및 제품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삼공사 R&D(연구개발) 분야는 ‘발효산삼추출 복합물을 이용한 텔로미어, 컴파운드K,세포복원효소 임상 및 기능성 연구제품개발’에 국제물리유기화학회(의장) 성대동 교수와 함께 연구에 참여한다.

텔로미어(telomere)는 생명 말단 소립으로 세포 시계의 역할을 담당하는 디엔에이(DNA)의 조각. 이것이 염색체의 끝부분을 막고 있는 분해되지 않는 완충 지역에서 세포 분열이 일어나는 동안, 염색체와(DNA) 디엔에이를 복제하는 효소는 이것 때문에 복제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세포 분열이 일어나면 이것은 소실되며, 텔로머라아제라는 역전사 효소로 보충되는 작용이 일어난다(규범 표기는 미확정). 텔로미어 세포의 염색체 말단부가 풀어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단백질 성분의 핵산 서열을 지칭하며,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그 길이가 짧아지고 그에 따라 세포는 점차 노화되어 죽게 된다.

텔로미어
▲텔로미어와 컴파운드K 그림.
컴파운드K의 항산화력은 비타민C의 40배에 이른다. 강력한 항산화력과 항염증 기능성은 당뇨병 같은 혈관염증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돕는다. 죽종은 동맥경화의 한 형태로 죽종이 혈관을 막으면 뇌중풍(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 한림대 식품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컴파운드K는 염증 유발 물질 엔에프카파비(NF-Kappa B)가 나오지 않도록 조절해 죽종 형성을 억제한다.

컴파운드K에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잡아주어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중국 지린대는 컴파운드K가 암세포를 죽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폐암 세포에 컴파운드K를 주입하자 암세포 자살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는 컴파운드K로 인해 암세포의 DNA가 파괴돼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만병의 근원은 세포의 노화와 변형이다. 수면 부족, 운동 부족, 유전적 질환, 스트레스, 술, 담배, 과로 등이 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러 논문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중간 강도의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 소식, 웃음, 명상, 제철 음식 섭취, 규칙적인 식사 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김규아 소장은 부경대학교대학원 공학박사학위 취득 후, 부경대학교대학원 체육학박사 수료했으며, 자연치유요법, 산야초활용방법, 요가, 명상호흡, 필라테스 등 수영, YMCA인명구조원, 요트면허자격취득, 스포츠분야와 예방의학의 중요성과 인도의 아유르베다요법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규아 연구소장은 전(사)한국문화예술복지교육협회 이사장, 한국외양요트협회 이사, 부산광역시 철인3종 이사, 한국마사회 요가 강사, 글로벌뷰티엔컬쳐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다. 소년보호행정발전 공로로 2008년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2015 (사)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2022년 제3회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 한복부문 진 수상, 2022년 디지털헬스케어 대상 수상 등의 이력을 지닌 IT전문가로 현재 부경대학교 겸임 교수로도 활동 중인 인재다.

김규아, 한국산삼공사
▲한국산삼공사 김규아 공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