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안퍼스
▲전달식 모습.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주)엘림비엠에스는 12월 1일 오전 충북 충주시 노은면 창립 기념행사에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임직원 급여 1%를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기부식에서는 (주)엘림비엠에스 대표 김영구 회장과 임직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오기선 대표, 기부사역팀 김현수 본부장과 박선규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3주년 창립 기념예배와 사마리안퍼스 소개, OCC 선물상자 사역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주)엘림비엠에스는 국내 최고 건물 종합관리 기업으로, ‘엘림’은 성경에 등장하는 오아시스를 뜻한다. 기업 성장과 함께 ‘킹덤 컴퍼니’로서 선한 사명을 감당해 왔다.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지속해 왔으며,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중증장애인 40명 일자리 창출과 전문 직업훈련 등 사회적기업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주)엘림비엠에스 임직원 1% 급여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에게 선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OCC 선물상자 사역에 기탁된다.

(주)엘림비엠에스 김영구 대표는 “사업은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가능하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기부해 미전도 종족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오기선 대표는 “엘림의 가치는 믿음, 나눔, 사랑과 봉사라고 들었다”며 “이 가치 실천을 위해 임직원 급여 1%를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 사역에 후원한 선한 사마리아 기업인 엘림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사마리안퍼스 주요 사역인 OCC 선물상자는 30년 전인 1993년 전쟁으로 피폐해진 보스니아 어린이들을 위해 보낸 선물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175개국을 누비는 대규모 어린이 전도사역이 됐고, 현재까지 약 2억 개 이상의 선물상자가 모였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2020년부터 36개의 한국교회 및 단체 참여로 몽골에 3,000개의 선물상자를 전달했으며 2021년 10,271개의 상자가, 2022년에는 35,000개가 수집되었다. 2023년에 모인 OCC선물상자는 우크라이나, 필리핀, 몽골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