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서박물관
▲참석자들이 촉각 키오스크를 체험하고 있다. ⓒ국제성서박물관
인천 국제성서박물관이 ‘『고대 이스라엘에서의 하루: 성경마을』 도록 출판기념회 및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모바일 도슨트’ 시연회를 지난 11월 26일 오후 2시 1층 엔브릿지홀에서 개최했다.

상설전시실 성경마을의 도록 『고대 이스라엘에서의 하루: 성경마을』은 2023년 ‘인천광역시 등록 사립 박물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출판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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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영 실장이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성서박물관
또 2023년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디지털 전시 관람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선정돼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모바일 도슨트’를 개발하게 됐다.

박물관은 어플리케이션과 촉각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일반인뿐 아니라 장애인 및 문화 취약계층, 다문화인 등이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NFC 통신방식과 비콘 방식을 사용한 모바일 도슨트를 개발해 한국어·영어·중국어·러시아어 음성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서비스와 음성 안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 서비스 등도 마련했다.

국제성서박물관
▲모바일 도슨트 시연 모습. ⓒ국제성서박물관
이날 행사에는 주안수어교회 김용환 목사와 농아인들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성서박물관 임미영 학예연구실장 사회로 한상호 관장(주안감리교회)의 인사, 서정욱 인천시박물관협회장(심장박물관장)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록 및 배리어프리 모바일 도슨트 소개 후 2층에 있는 국제성서박물관으로 이동해 촉각 키오스크 및 모바일 도슨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