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기념촬영 모습. ⓒ라우트하우스 무브먼트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대표 홍민기 목사)가 지난 11월 24-25일 경북 울진에서 미자립 목회자 사택 주거개선을 위해 소형주택을 짓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비전으로 저소득 가정이 ‘집’이란 삶의 기반을 통해 가난의 고리를 끊고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는 2022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강원· 경북 산불로 어려움을 당한 이재민들을 위한 특별헌금 후원뿐 아니라 올해부터 취약계층 집 고치기 사업에 직접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프로젝트 작업 중인 모습. ⓒ라우트하우스 무브먼트
특히 이번에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 사택개선 사업에 교회 성도들도 동참했다.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서울숲교회, 해운대교회, 포항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서울숲교회 한 청년은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좋은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몸은 조금 지쳤어도 시골 교회 목사님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감동이었고, 이번 봉사가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봉사를 주관한 해비타트 관계자는 “이번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해운대, 포항 교회 성도님들과 목회자분들이 추운 날씨에도 진복중앙교회 목사님 사택 주거개선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섬기며 희망을 선물하는 교회와 성도님들이 되셨으면 좋겠다. 해비타트의 다양한 사역에 계속해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