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부터 한경직까지… 위대한 신앙인들의 처절한 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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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목사 설교] 회개에 합당한 귀중한 삶

장소: 쌍문동 올람교회
일시: 2023. 11. 26
본문: 마 4:17

▲김명혁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명혁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려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사실 “회개” 보다 신앙의 기초와 중심이 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 오셔서 제일 처음에 전파하신 말씀이 회개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부활 승천하신 다음에도 세상에 있는 일곱 교회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1-5)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2:12,13 16,17).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계2:18-2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계3:1-3).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3:14-16,19)

1. 자기 부정과 온유와 겸손의 열매를 맺는 삶

그러면 이제부터 “회개에 합당한 삶”이 어떤 삶 인가에 대한 말씀을 전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삶”은 첫째로,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는 “자기 부정”과 함께 “온유와 겸손”의 열매를 맺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회개하고 참회하면서 자기를 낮추고 또 낮추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를 표현하면서 자기 비하와 자기 부정과 자기 멸시적인 말들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바울은 무슨 물건이며 아볼로는 무슨 물건이냐?”(고전 3:5). 자기 자신을 지칭하는 명사를 남성 명사 대신 중성 명사를 사용했습니다. 몇 줄 다음에는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단어로 “아무 것도 아니라”(nothing)(고전 3:7) 라는 자기 멸시적인 말까지 사용했습니다.

조금 더 내려가서는 “만물의 찌끼”(scum of the earth) 즉 시궁창에 내버리는 음식물의 찌꺼기 같은 더러운 존재라고 까지 표현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고전 4:13). 그리고 자기 자신을 “저주 받을 놈” 이라고 부르짖으면서 탄식하기도 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What a wretched man I am!).

저는 오래 전에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을 읽으면서 새벽기도회부터 계속해서 울고 또 울고 또 운 일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자기를 가리켜 “죄인 중의 괴수”(chief of sinners)(딤전1:15) 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온유와 겸손”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면서 우리들을 향하여 “온유와 겸손”을 몸에 지니며 살아야 한다고 권면 했습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 4:2).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골 3:12).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찌니”(딤후 2:25).

사실 성자 예수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라고 말씀하시면서 자기에게로 와서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네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구 내 집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9).

평생 회개와 참회의 삶을 살았던 길선주 목사님과 이기풍 목사님과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과 박윤선 목사님께서는 “온유와 겸손”을 몸에 지니고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경직 목사님께서 어떤 분이셨는가를 지적하라고 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한경직 목사님은 “온유와 겸손”을 몸에 지니고 사신 “온유와 겸손”의 사람이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너무 높아지고 너무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회개가 부족하고 회개의 열매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의 열매 중 첫째 열매인 “자기 부정”과 “온유와 겸손”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소원합니다.

2.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

“회개에 합당한 삶”은 둘째로,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을 지니고 이웃과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섬김”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주 받아 마땅한 죄인들이 자기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할 때 자기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을 체험하게 되므로 결국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을 이웃과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면서 저들을 섬기는 “섬김”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성자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성자 예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의 “섬김”의 삶을 체험한 모든 죄인들과 제자들은 결국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게 되었고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섬김”의 섬김의 사람들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양의 깡패 두목 이기풍이 “기풍아, 기풍아” 라고 부르시는 성자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무릎을 꿇고 회개하면서 기도의 삶에 전력하는 목사가 되었고 전도와 섬김의 삶에 전력하다가 순교의 제물까지 되었는데 그는 평생토록 “나는 죄인 중의 괴수외다” 라고 울면서 회개와 참회의 기도를 드리고 또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의 평생의 목회 사역 중 한가지 특징은 모든 종류의 병자들과 죄인들에게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펴면서 저들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기풍 목사님과 윤함애 사모님은 회개와 기도의 사람들인 동시에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윤함애 사모님은 항상 머리맡에 약 상자와 성경책을 두고 자다가도 부르면 벌떡 일어나 제주도민들을 돌봐 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교인들 중 누가 운명하면 항상 달려가서 시체를 목욕시키고 얼굴에 화장을 해 준 다음 손수 만든 수의를 입히고 밤새 유가족을 위로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또한 그늘진 곳에서 울고 있는 영혼들을 사랑으로 섬기면서 돌보았는데 그의 집은 항상 아침에는 거지 떼들로 낮에는 나병 환자들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손이 떨어진 나환자에게는 손수 밥을 떠서 먹여주었다고 합니다.

평생 울면서 회개한 손양원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의 삶과 사역도 결국 모든 불우한 사람들에게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의 손길을 펴면서 저들을 섬기는 “섬김” 삶과 사역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손양원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에게는 죄인들을 향한 증오와 분노와 정죄가 털끝만큼도 없었습니다. 모두에게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의 손길을 펴면서 저들을 섬긴 “섬김”뿐이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너무 옳고 너무 의로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죄인들을 향한 증오와 분노와 정죄가 너무 넘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회개가 부족하고 회개의 열매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의 열매 중 둘째 열매인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을 지니고 이웃과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섬김”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한다.

3. 화해와 협력과 평화의 삶

“회개에 합당한 삶”은 셋째로, 모두와 화해하고 모두와 협력하고 모두와 평화를 누리는 “화해와 협력과 평화”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저주 받아 마땅한 정욕적이고 비판적이고 위선적인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울면서 회개하는 사람은, 그래서 낮아지고 또 낮아진 사람은, 그래서 “온유와 겸손”을 몸에 지니게 된 사람은, 그래서 모두에게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의 손길을 펴게 된 섬김은 모두와 화해하고 모두와 협력하고 모두와 평화를 누리며 살게 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니느웨 사람이든지, 애굽 사람이든지, 로마 사람이든지, 상관이 없게 됩니다. 상대가 남편 다섯을 둔 부도덕한 사람이든지, 상대가 간음 현장에서 잡힌 돌에 맞아 죽을 여인이든지, 상대가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살인자이든지, 상대가 일곱 귀신 들린 인간 쓰레기이든지, 상대가 자기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려는 저주받아 마땅한 로마 군인들이든지, 상대가 평생 죄만 짓던 강도이든지, 아무 상관이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자기를 고문하는 일본 사람이든지, 상대가 자기 두 아들을 총살한 공산당이든지, 상대가 자기를 총살하는 공산당이든지 아무 상관이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주 받아 마땅한 자기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모두와 화해와 평화를 누리게 되기를 소원하시는 분이시고 그렇게 하시는 분이심을 조금씩, 조금씩 깨달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지자 이사야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도다”(사 53:5). 그리고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사 19:24,25).

사도 바울은 성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이 바로 “화해와 평화” 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2:13-16).

사도 바울은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그리고 우리들에게 세상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고 선언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 5:18,19).

“화해와 협력과 평화”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입니다. 그리고 분노와 증오와 저주로 가득한 이 세상에 “화해와 협력과 평화”를 이루는 사명과 직책을 우리들에게 맡기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사명과 직책을 진리의 칼을 휘두르는 소위 자칭 의인들은 이룰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죄인들만이 이 엄청난 사명과 직책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절하게 울면서 회개하는 죄인들만이 이 엄청난 사명과 직책을 이룰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 프랜시스는 모든 종류의 죄인들과는 물론 자연 만물과도 “화해와 협력과 평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손양원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은 모두와 “화해와 협력과 평화”를 이루면서 살다가 생을 마쳤습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처절한 회개의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온유와 겸손”을 몸에 지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주님께서 지니셨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을 몸에 지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의 열매 중 셋째 열매인 모두와 화해하고 모두와 협력하고 모두와 평화를 누리는 “화해와 협력과 평화”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소원합니다.

맺으면서

말씀을 맺으면서 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이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면서 토해낸 처절한 회개의 고백들을 살펴봅니다. 우리들도 그렇게 고백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기 때문입니다.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다윗, 시 51:3-5).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이사야, 사 6:5).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끓으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처녀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혼미함이로다”(예레미야, 애가 2:11).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사도 바울, 롬 7:25). “나는 죄인 중의 괴수니라”(사도 바울, 딤전 1:15).

“나는 망할 자이옵니다”(어거스틴). “나는 죄인 중의 괴수요 못난 자 중의 못난 자요 작은 벌레입니다.”(성 프랜시스). “나는 버림 받을 죄인입니다”(루터). “나는 망할 자이옵니다”(칼빈). “주님 나는 눈 멀고 병 들고 연약한 죄인입니다”(웨슬레). “나는 아간과 같은 죄인입니다”(길선주). “나는 죄인 중의 괴수외다”(이기풍). “이 놈이 주님이 차지하여야 할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습니다”(주기철) "나는 고멜과 같은 우상숭배한 음녀입니다"(김치선).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며 티끌 같은 미말의 존재입니다"(이성봉). “나는 어렸을 때부터 범죄를 계속한 불의하고도 불충한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손양원). “나는 신사 참배한 죄인입니다”(한경직). “나는 83년 묵은 죄인입니다”(박윤선).

온갖 죄와 허물 밖에 없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의 손길을 펴셔서 “회개에 합당한 귀중한 삶”을을 살다가, 회개에 합당한 귀중한 죽음을 죽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김명혁 목사
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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