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필수 준비물, 시간표, 시계 등 주의사항은?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수능생 자녀들을 위한 기도회 현장. ⓒ크투 DB
▲수능생 자녀들을 위한 기도회 현장. ⓒ크투 DB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시작된다. 입실 완료 시간은 오전 8시 10분까지(2~5교시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다.

국어 시험 영역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전 10시까지(80분), 수학 시험 영역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100분), 영어 시험 영역은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70분),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시험 영역은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107분), 제2외국어/한문 시험 영역은 오후 5시 5분부터 오후 5시 45분(40분)까지 진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필수 준비물(물품)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다. 수험표 분실 시에는 입실시간 전까지 수험표를 재교부 받아 시험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 중식 및 음용수는 제공되지 않으며, 시험실에는 시계가 없으므로 휴대 가능한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이밖에 휴대 가능 물품(쉬는 시간 및 시험 중 소지 가능한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마스크(감독관 사전 확인)다.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태블릿 PC,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이다. 휴대 가능물품 외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에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한다.

시험 중 적발 시 압수 조치되는 물품 예시는 △투명종이(일명 기름종이) △연습장 △개인샤프 △예비마킹용 플러스펜 △볼펜 등이 있다.

시험 중 적발 시 즉시 부정행위 처리되는 물품 예시는 △교과서 △참고서 △기출문제지 등이 있다.

이밖에 참고 사항으로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돋보기, 보청기·혈당측정기(교육청 사전 확인), 귀마개, 방석(감독관 사전 점검) 등]하다.

시험 중 마스크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 대비하여 여분의 마스크를 소지하는 것이 가능하나, 이 경우에도 감독관으로부터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하다.

또 시험실에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흑색, 0.5mm)를 일괄 지급하고, 답안 수정용 흰색 수정테이프는 시험 감독관이 시험실별로 5개를 소지하고 있어 요청하면 사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전국 각 교회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당일과 해당 주의 금요기도회 등에서도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집회들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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