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교회가 최근 김은호 담임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꿈이있는미래(꿈미) 소장 주경훈 목사를 후임으로 청빙했다. 김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담임목사의 선정 기준은 세 가지였다. 첫 번째는 영성(하나님과의 관계), 두 번째는 비전의 DNA, 세 번째는 성품이다. 우리 교회에서 13년 동안 같은 토양에서 같은 비전을 나누고 동행을 해 온 분 중에 한 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목사는 몰카, 신부는 “방울”, 승려는 분신?
‘검열’이 대세? 전 세계에 대체 무슨 일이…
‘동성애 콘텐츠 논란’ 디즈니, ‘브랜드 위기’ 반성
많이 본 기사

“청소년 마약, 완전 퇴출” 연예인·의사·탐정까지 뭉쳤다

“노골적 성교육, 신체·정신 문제 넘어 성범죄까지 초래”

‘기독교 집회서 간증한’ 원희룡 장관 비난하는 건 ‘종교의 자유’ 침해

자신을 예수에 비유한 황운하, 이단사이비 교주인가?

한국산삼공사 김규아 연구소장, ‘Kim's & Telomere Institute 건강기능식품 및 텔로미어, 컴파운드K 연구제품개발’ 참여

소강석 목사, 인생 시집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출간

“요즘은 이슬람권보다 한국인 전도가 더 어려워”

‘새 선교 모델, 다문화운동, 기후변화’ 등 올해의 선교 이슈로

[영상] 권성동 의원 “대한민국 수호, 어른들이 역할 해 달라”

[영상] “거짓말은 혁명 수단”이라던 레닌

[영상] NCCK 총회서 왜 동성애 논의 안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