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선한목자교회, GLT로 리더들 재충전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영혼 구원 통로 되는 리더 되자”

10월 한 달간 4차례 진행,
27-28일 1박 2일 수련회도

▲GLT 모습.

▲GLT 모습.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 이하 수선목)가 성도 양육의 전인적 사명을 감당하는 ‘리더’들을 위한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GLT에는 강대형 목사를 비롯해 부목사 포함 교역자들, 기획위원, 지역장, 목자, 각 교회학교 부장 및 부서장 등 270여 명이 함께했다.

수선목은 지난 10월 한 달간 4차례(8, 15, 22, 27-28일) ‘Good Leader Training(이하 GLT)’을 열고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GLT는 리더들만을 위한 시간이었다. 교회에서 항상 다른 성도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리더들이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 됐다는 후문이다.

▲리더들이 찬양하는 모습.

▲리더들이 찬양하는 모습.
리더들은 진지한 고민과 함께, 사역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한 방안들을 나누기도 했다.

담임 강대형 목사는 리더들을 위한 말씀과 교육을 담당할 뿐 아니라, 리더의 한 사람으로서 GLT에 참여했다.

강대형 목사는 “수선목의 리더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구원에서 회복으로, 그리고 확장으로 이어지는 리더 사역에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며 “GLT 기간동안 이를 온전히 되찾자”는 화두를 던졌다.

▲강대형 목사(맨 왼쪽)와 리더들의 토크 콘서트.

▲강대형 목사(맨 왼쪽)와 리더들의 토크 콘서트.
마지막 주간인 27-28일 수련회는 하이라이트였다. 강대형 목사는 이틀간 리더들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리더들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리더들은 27일 밤 일정 후 교회에서 각자 챙겨온 침낭을 이용해 하룻밤을 함께했다. 다음 날에는 인근 고교 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강대형 목사는 “이번 GLT는 새 술, 새 부대의 중요성과 함께, 교회의 본질을 되새기면서 리더로서 영혼구원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결단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시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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