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푸르 폭력 사태로 귀국했던 사역자, 복귀하며 기도제목 나눠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사명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인도’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 22-24절 말씀에서

얼마 전 인도 마니푸르 사태로 폭력 그동안 한국에 머물던 인도 사역자 A씨가 한국 내 사역을 마치고 선교지로 돌아간다. A 사역자는 “상기 말씀으로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설교를 했는지 모른다. 이제는 실제적인 말씀의 적용이 내게 이뤄지는 것이다. 절대적인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살기를 다짐하면서 출국한다. 다른 주로 가서 산길 비포장 도로를 통하여 15시간 가게 되는데, 오직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데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1. 아이졸에서 추라챈드푸르까지 잘 갈 수 있게 하옵소서!
2. 정부 관리자들의 눈과 귀를 막아 주셔서 무사히 사역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3. 신학교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게 하옵소서!
4. 쿠키 기독교 난민들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5. 저의 신학교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게 하옵소서!
6. 돕기 시작한 난민 두 가정 사역을 잘 돌볼 수 있게 하옵소서!
7. 임 팔에 있는 저를 차를 무사히 가지고 올 수 있게 하옵소서!
8. 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3박4일 부부 세미나를 잘 진행할 수 있게 하옵소서!
9. 하루속히 평화를 주시사 저의 사택, 새빛교회, 사랑선교센터, 동선선교관 건축을 재개할 수 있게 하옵소서!
10. 피해를 입은 쿠키 기독교인들을 잘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
11. 저의 교수비자 연장이 잘 될 수 있게 하옵소서!

▲난민 캠프에서 지내고 있는 쿠키족들의 모습. ⓒ바울 선교사

▲난민 캠프에서 지내고 있는 쿠키족들의 모습. ⓒ바울 선교사
1. 쿠키 기독교 소수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일단은 들어가서 현지에서 사역을 하면서 다시 한 번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감동 감화를 주셔서 도움을 주실 분들을 보내 주시길 기도합니다. 힌두 메이테이족들이 기독교 쿠키족들을 공격하여 파괴된 현황입니다.
1) 불태운 교회 360개
2) 불태운 성도들의 집 7000가구
3) 불태운 순교자 약 146명(영안실에 있는 미확인자 포함않됨)
4) 불태운 마을 200개
5) 쿠키 기독교 난민 70,000명 이상(추라챈드푸르만 41,425명)
6) 쿠키 난민 캠프 183개(주로 교회와 학교에서 운영)
7) 불탄 성도들의 자동차 856대

추라챈드푸르 도시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대단합니다. 사방이 막혀서 도움을 받기도 어렵고 생필품들을 공급받기도 어려운데, 믿음으로 기도로 극복하고 있는 저들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인구 20만 명 중에 난민이 41,425명이 들어와서 함께 먹고 자고 나눔을 기쁨으로 하고 있는 저들을 볼 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난민들이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져 가고 있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견디고 있습니다. 약도 필요하고 옷도 필요하고 복구할 비용도 필요합니다. 후원받은 약들을 다 가지고 가지 못하여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쿠키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아래의 14가지 내용을 기도해 주세요!

1) 쿠키 기독교인들에게 절망이 변하여 희망이 되게 하시옵소서!
2) 전소된 360개 교회들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3) 전소된 성도들의 7000채의 집들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4) 전소된 200개 마을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5) 모든 난민들을 위로해 주세요! 흩어진 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하여 주세요! 흩어진 가족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6) 교회와 학교들이 난민 캠프를 잘 운영할 수 있게 하옵소서!
7) 난민들에게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과 필요한 약들을 주세요!
8)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이 저들에게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공급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9) 나무와 갈대로 난민들의 집들을 건축할 수 있게 하옵소서!
10) 난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닭도 사 주고, 염소도 사 주고, 돼지도 사 주고, 소도 사 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11) 저와 함께하는 복음주의교단에서 (서벵골/아쌈주/임팔 외곽/구하와티/아루나찰 프라데시주) 파송한 선교사가 철수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12) 마니푸르주에서 쿠키족들만 사는 자치주가 허락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3) 이번 기회를 통하여 기독교가 온전하게 설 수 있게 하시옵소서!
14) 제가 소속된 복음주의 교단에서 인도 전역에 파송한 86명의 선교사들이 철수하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2. DTS 신학교(Discipleship Theological Seminary)
한국의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25명에게 장학금 후원을 주셨습니다. 저의 학교 학생들이 굶는 것은 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학교 수업이 정상화가 되어 잘 가게 하옵소서!
2)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학생들이 돌아와서 공부할 수 있게 하옵소서!
3) 한국어과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배울 수 있게 하옵소서!
4) 학생들이 소명과 사명을 깨닫게 하옵소서!

3. 인도 새빛교회, 유 선교사 사택, 안양 사랑 선교관, 동선 선교센터 건축

저의 사택, 새빛교회, 사랑선교관, 동선 선교센터, 건축을 재개하여 앞으로 15억의 인도인들과 서남아시아 기독교인들을 품을 수 있게 하옵소서! 이번 폭력사태로 인한 고아, 과부, 어려운 난민들을 예수님의 심장으로 섬길 수 있게 하시 오며 공동체를 만들어서 그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살게 하옵소서!

1) 사택 건축을 마무리하여 난민들의 고아, 과부, 어려운 난민들을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
2) 인도 새빛교회 마지막 건축을 마무리할 수 있게 하옵소서!
3) 선교관 건축을 통하여 난민들의 고아, 과부, 어려운 난민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게 하옵소서(원래 방을 12개 건축을 계획을 했지만, 12개 추가하여 24개로 증설할 수 있게 하옵소서)!
4) 선교센터를 통하여 인도와 서남아시아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을 잘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부부 세미나/목회자 세미나/각종 프로그램 진행)!

4. 부부세미나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부부 세미나를 합니다. 이번 공격으로 불탄 교회들의 목사님 부부들을 모시고 합니다. 원래 부부세미나는 오전, 오후, 저녁 하루에 세 번 하는데, 이번에는 오전과 오후만 할 것입니다. 충분히 휴식을 하시면서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도록 할 것입니다. 목사님 부부들과 대화하면서 울면 같이 울고, 웃으면 같이 웃고 싶습니다. 아픈 마음들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저의 부부들은 이번 부부세미나 목사님 부부들을 오직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예수님 같이 섬기기를 원합니다. “오직 나는 기독교 쿠키 목사님 부부들을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예수님 같이 섬기기를 원하노라!”

서남아시아 학생들과 교제하는 중에 인도와 방글라데시아는 부부 세미나를 했고, 스리랑카만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스리랑카 CCC 총재께서 부부 세미나 요청을 내년 1월 중에 하셨습니다. 기도하면서 준비를 한 후 할 수 있도록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부부세미나 명단: 1. 네코하오 2. 샅 룬 3. 쉐룬 4. 쿺잘리엔 5. 룬콩암 6. 세 코헨 7. 아 망 8. 탕 세이 9. 자캎 10. 하오 세이).

5. 중국 코헨 신학교 분교

서남아시아 신학교(스리랑카/인도/방글라데시아/미얀마/파키스탄 5개국)을 운영하면서 보면, “이제 중국의 가정교회 목사님들은 많이 성숙을 했구나” 느끼게 됩니다 내년 7월이 되면 중국을 갈 수가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내년 5월 중순 인도 저의 신학교 방학을 합니다. 이때 방학 기간을 한국에서 보내고 중국의 길림시에서부터 남쪽 끝인 심천에 방문하여 25년 동안 다녔던 가정교회들을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가정교회를 인도 선교로 동원을 할 예정입니다. 내년 6월 제주도에서 졸업식을 마치고 졸업여행을 인도 단기 선교로 초청을 할 계획입니다. 서남아시아 신학생들은 2년후에 졸업식을 마치고 중국으로 졸업여행을 가도록 안내를 할 것입니다.

6. 서남아시아 코헨 신학교 분교

현재 스리랑카 목사님 학생들은 17명, 방글라데시아 4명, 인도 4명, 미얀마 1명, 파키스탄 1명, 카타르 1명 전체 28명입니다(카타르는 스리랑카 강도사님으로 카타르교회 스리랑카인들 20-30명 주일예배). 스리랑카 목사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학교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영적인 토양이 너무 열악합니다. 영적인 토양을 말씀을 통하여 갈아야 합니다.

7. 교회 헌당

이번에 들어가면 신명교회 파괴 상황에 대하여 상세하게 조사하여 함께 기도하여 재건축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1) 미조람주 롱틀라이 한별교회: 마무리 공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2) 마니푸르주: 60 개 불탄 교회들이 다시 건축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세요!

8. 난민사역

▲(왼쪽부터 순서대로) 메이테이족 힌두교인들에게 남편을 잃은 킴네이넝, 아들 루민랄(13), 딸 링네이핱(12), 딸 링데이킴(9), 딸 틴피총(1살 반)의 모습.  ⓒ현지 사역자

▲(왼쪽부터 순서대로) 메이테이족 힌두교인들에게 남편을 잃은 킴네이넝, 아들 루민랄(13), 딸 링네이핱(12), 딸 링데이킴(9), 딸 틴피총(1살 반)의 모습. ⓒ현지 사역자
1) 가장이 불에 타 죽은 가족들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이름: 킴네이넝 아들: 루민랄 13세 딸: 링에이핱 12세 딸: 링데이킴 9세
딸: 틴피총 1살 반

▲소망이와 희망이.

▲소망이와 희망이.
2) 쌍둥이 가정
소망이와 희망이(Joy Kipgen & Hope Kipgen)가 태어났습니다.

▲메이테이족 폭도들이 기독교인 여성을 알몸으로 끌고가는 모습. ⓒ영상 화면 캡쳐

▲메이테이족 폭도들이 기독교인 여성을 알몸으로 끌고가는 모습. ⓒ영상 화면 캡쳐
3) 나체로 폭행과 성희롱, 성폭행, 당한 여자 청소년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여성을 나체로 동네에 끌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성희롱과 성폭행을 했습니다. 어떻게 치유를 하면 좋을까요?

▲인도의 힌두교 폭도들이 마을을 불태운 후 기독교 쿠키인의 머리를 잘라 집의 울타리에 걸어 놓았다. 심각한 폭행으로 오른쪽 귀가 없어졌다. ⓒ사역자 A씨 제공

▲인도의 힌두교 폭도들이 마을을 불태운 후 기독교 쿠키인의 머리를 잘라 집의 울타리에 걸어 놓았다. 심각한 폭행으로 오른쪽 귀가 없어졌다. ⓒ사역자 A씨 제공
4) 데이비드 티엑 청년 가족 
데이비드 티엑은 효도가 지극한 이 청년의 가족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현지에 찾아볼 것입니다. 정부는 아직까지도 이 청년에 대한 조사를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힌두 테러들이 티엑 청년의 육신을 6등분을 했습니다(머리/팔 2개/다리 2개/몸통) 그리고 목은 울타리에 걸어 놓고 몸통과 팔다리는 태웠습니다. 티 엑 청년이 한줌으로 흙으로 사라졌습니다.

후원계좌: 1006-701-559637 우리은행(예금주: 함께하는교회)
문의: 010-4924-7829(박동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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