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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상임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와 김순미 장로(예장 통합 증경부총회장, 이상 가나다 순). ⓒ크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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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후보자 등록 기간 접수 결과 이 두 후보가 등록했으며, 한장총은 후보자 자격 심의를 거쳐 31일(화)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후보 자격이 확정되면 11월 14(화)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 및 상임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상임회장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차기 대표회장을 맡게 된다.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는 예장 합동 제107회기에 총회장을, 김순미 장로(영락교회)는 예장 통합 제104회기에 첫 여성 부총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