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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주강사인 평택세교중앙교회 김호성 목사는 “목회는 ‘하는’ 것이 아닌 ‘되는’ 것이다. 삼동은 동거, 동행, 동역을 뜻하는 말로, 동거는 주님의 ‘되어 주심’(고전 1:30~31), ‘동행’은 주님의 ‘살아 주심’(갈 2:20), ‘동역’은 주님의 ‘역사하여 주심’(골 1:27~29)”이라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여러분의 목회에 든든함(요 6:35)이 있는가? 시원함(요 7:37~39)이 있는가? 담대함(요16:33)이 있는가? ‘삼동 믿음 목회’를 할 때 가능하다”며 “‘삼동 믿음 목회’의 행복한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했다.
회비는 1만 원(점심 및 자료 제공)이며, 선착순 100명 모집이다.
문의: 김성민 목사(010-4612-8771)
계좌: 신한 1102-12345-406 (입금 후 성함/직분/교회 문자로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