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티스트 심삼종 교수(러시아 야쿠티아 국립음악원 초빙교수)
▲국제 아티스트 심삼종 교수(러시아 야쿠티아 국립음악원 초빙교수)가 지난 1일 ‘THANKS RUN FOREVER’ 사진전에서 색소폰 연주를 펼치고 있다.
‘6.25 한국전쟁과 이승만 대통령’을 주제로 한 ‘THANKS RUN FOREVER’ 사진전에서 지난 1일 국제 아티스트 심삼종 교수(러시아 야쿠티아 국립음악원 초빙교수)가 색소폰 연주를 펼쳤다.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진행된 심 교수의 연주회는 한미동맹 70주년 한미상호방위조약 7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에스더기도운동의 이용희 교수의 기도로 시작된 공연에 시민들은 순식간에 공원 계단의 자리를 가득 메웠다.

올해 11월 카네기 공연을 앞두고 있는 심 교수의 재즈풍 색소폰 연주는 길거리를 장악하기에 충분했고, 연이은 앙코르로 예정 시간을 20분이나 넘겨 마쳤다.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 한국전쟁 역사 교훈 시민들과 나눠
▲전시회 기간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안석문 목사(아침교회,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구 서울차반연) 상임총무)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청계광장 인근에서 7월 27일부터 진행돼 온 사진전은 월드피스프리덤유나이티드(대표 안재철)가 주관하고 서기총, 수기총, 에스더기도운동, 소리로오페라단,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한역사문화원이 주최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세계 67개 연합군’, ‘대한민국의 건국’, ‘인천상륙작전’, ‘한미상호방위조약’ 등을 주제로 전시됐으며, 우방국 미국에 대한 우애의 표시와 한미동맹 70주년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회 기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도 현장을 찾아 사진전을 관람하기도 했으며, 심삼종 교수를 비롯해 ‘역사를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교수(미국 Oikos University), 가야금 명인 이예랑 교수, 소리로 오페라단, 국지은 예술감독, 황성규 음악감독 등 국제적인 예술가들의 공연도 연이었다.

전시회를 주관한 월드피스프리덤유나이티드는 지난 20년간 5천여 회의 <6.25한국전쟁사진전>을 열어 온 역사성을 갖고 있다. 10월 중 이화장에서 <이승만 대통령과 6.25한국전쟁 사진전>을 할 예정이며, 흥남철수작전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생명의 항해> 연내 제작발표회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