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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선수 골을 기뻐하며 SNS에 게시된 축구 국가대표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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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8강 중국전에서 크리스천 송민규 선수(전북FC)가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황선홍호는 전반 18분 홍현석(KAA헨트)의 프리킥 선제골 후 20여 분만인 35분 행운의 득점을 기록했다.
송민규 선수는 한국올림픽선교회(대표회장 이장균 목사)가 발표한 기독 선수단에 속해 있다.
전반 41분 현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중국을 압도하며 2대 0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