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전국 8천여 이웃에게 전달된 구세군과 오뚜기 협업 제작 컵라면 ‘나누면’. 구세군은 전국 구세군 시설과 교회를 중심으로 오뚜기와 콜라보레이션해 제작한 라면 ‘나누면’ 8,000 상자를 취약계층과 나눴다. 21일에는 전국 구세군 무료급식소를 통해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쌀 선물세트 800여 개를 전달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목사는 몰카, 신부는 “방울”, 승려는 분신? 목사는 영부인에 의도적 접근 신부는 성희롱·성차별적 발언 승려는 이해하기 힘든 마지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종교지도자들 유감이다: 삶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