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래 칼럼] 지옥의 길동무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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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목사.

▲조성래 목사.
‘길동무’란 그냥 같은 길을 가는 친구를 의미합니다. 실제 용도는 ‘저승길 동무’의 줄임말로 쓰는 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입니다. 들짐승 중 가장 간교한 뱀은 하와를 유혹해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과(선악과는 과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입니다)를 먹게 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7)” 하나님 말씀은 불변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와는 하나님 말씀보다 뱀의 말을 더 신뢰했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 아담과 하와처럼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신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강한 사람이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기 위해 아담과 하와처럼 이단의 교주가 됩니다.

우리 주변에도 신내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방 종교인들도 수행을 통해서 신이 되려고 합니다. 이런 문제를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4장 1절부터 11절에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다 있습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요1 2:16)” 이단의 교주들은 이런 본능이 다른 사람들보다 강하기 때문에 무당들처럼 천사로 가장한 신내림을 통해 전도와 선교를 방해합니다. 전도와 선교에 방해꾼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뱀(용, 마귀, 사단, 귀신)에 앞잡이며, 지옥의 길동무들입니다.

“육신의 정욕”은 마음이 원하는 것, 즉 육체가 원하는 것입니다. 동물의 본능처럼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안목의 정욕”은 인간의 본능을 점점 키우는 행위입니다. 욕구가 점점 많아지게 만듭니다. 이것을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보면 볼수록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안목의 정욕”은 더 센 자극, 더 지나친 욕망을 추구하다 이 땅을 떠나게 됩니다. “이생의 자랑”은 자신의 영향 밖으로 미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타인의 이목과 시선이 강한 사람입니다. 보란 듯이 산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 행동은 이웃을 분노케 하고, 이웃을 절망하게 만듭니다. 이생의 자랑은 주변을 파괴합니다. 마귀는 “이생의 자랑”으로 공동체를 분열시키게 합니다. 시기와 질투로 사람들을 파괴합니다. 이단의 교주들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강한 사람들입니다(요 8:44).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 6:6)” 이단의 교주들은 천사로 가장한 마귀의 종들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성도”란 단어가 61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도(하기오스)”란 신성한, 순결한, 결백한, 봉헌된 등으로 해석됩니다. “성도”란 단어는 기독교에서만 사용됩니다. 이방 종교나 이단들은 집단에 소속한 사람들을 신도(신자)라고 합니다. “신도(신자)”의 뜻은 종, 신하, 군부로 사용됩니다. 교회 내에도 “성도”가 있고, 신도(신자)가 있습니다. “성도”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늘의 백성들입니다. 이들은 무엇이 달라도 확실히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 2:19)”

결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 3:9)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자유의지 선택권입니다. 로봇으로 사람을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7)” 이 말씀은 선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악을 선택할 수도 있는 자유의지입니다. 즉 이단의 교주를 따를 수도 있고, 진리를 따를 수도 있습니다. “성도”로 살다가 주님과 함께 영원한 천국에서 살든지 이단의 교주를 선택해 지옥의 길동무가 되어서 영원한 지옥에서 살든지, 그 문제는 각자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들은 성령의 음성 듣는 사람들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29)” 성령의 음성을 듣는 성도들은 이단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과 싸워 승리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는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 과실을 먹게 하십니다(계 2:7).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습니다(계 2:11).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흰 돌 위에 새긴 새 이름을 받게 됩니다(계 2:17)” 절대 이단 교주를 따라 지옥의 길동무가 되지 마세요. 우리 모두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 분들입니다.

요청(부탁) : 은퇴한 후 아내와 가끔씩 이런 말을 합니다. 50대 쯤으로 돌아가 다시 목회를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철들자 이별”이라고 아쉬움이 너무나 많습니다. 현재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은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여 “나를 본 받으라(고전 11:1)”는 사역과 목회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그런 지도자와 목회자를 만나야 하늘과 땅의 복을 받게 됩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한국재난구호
이사장 조성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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