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총회 임원 및 총무 후보 서울 서북지역 정견발표회가 7일 오전 11시 서울 남현교회에서 진행됐다. 목사부총회장 기호 2번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는 청년 시절 건강상의 이유로 죽을 고비를 넘고 기적적으로 회복한 간증을 시작으로 공약을 전했다. 김 목사는 깨끗한 총회를 만들고, 교단 현안을 법과 원칙에 따라 정리하며, 방만한 총회 조직을 정비하고, 농어촌미래자립교회·다음세대와 동행하는 총회, 다음세대를 살리는 총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헌법정신, 동성부부 금지하지 않아”
전바연 “전남인권헌장, 수정 아닌 철회해야”
트루스포럼,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 촉구
많이 본 기사

“인도 마니푸르 난민들, 생필품 떨어져가는 중”

김하나 목사 “건물 아닌 말씀 물려줘야”

이찬수 목사 “극단적 자기중심 사회, 그래서 행복한가?”

예 하고 불순종한 첫째 아들, 아니오 하고 순종한 둘째 아들

나이지리아 테러리스트들, 카두나주 기독교인 십수 명 살해

이재훈 목사 “하나님은 심판 아닌 구원 기뻐하셔”

UMC 지역 연회, 탈퇴 교회 ‘재가입 정책’ 첫 시행

“사도 바울 발자취 찾아나선 100회, 마라톤 반환점 도는 기분”

[영상] 교육청에서 직접 들은 말: “교사에겐 인권이 없습니다”

[영상] 예장 합동 남태섭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영상] 예장 합동 김종혁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