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형교회, 교인 3천여 명과 위성 캠퍼스 봉헌예배 드려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지난 8월 27일 주일 앨라배마주 앨러바스터 하일랜즈교회 캠퍼스  예배자들. ⓒ하일랜즈교회

▲지난 8월 27일 주일 앨라배마주 앨러바스터 하일랜즈교회 캠퍼스 예배자들. ⓒ하일랜즈교회
미국 앨라배마에 있는 대형교회인 하일랜즈교회(Church of the Highlands)의 위성 캠퍼스 봉헌예배에 약 3천 명이 참석해 출발을 축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15년 개척된 후 중학교의 한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던 앨러바스트 캠퍼스가 지난 3일 주일(이하 현지시각) 119번 국도에 위치한 상설 캠퍼스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하일랜즈교회 레인 슈랜즈(Layne Schranz)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총 3번의 예배를 드렸는데, 2,980명이 참석하 것으로 알려졌다”며 “앨러바스트의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위해 불타고 예수의 이름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다”며 “이를 통해 우리는 지 사회에 대한 섬김과 성도들을 위한 섬김을 모두 확장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톰슨(Thompson)중학교와의 파트너십에 감사한다. 주중 임대 이상의 관계성으로 발전해 투자도 할 수 있다”고 했다.

슈랜즈 목사는 “교회가 헌츠빌에 두 번째 위성 캠퍼스를 열 예정”이라며 “예정일은 9월 10일이지만, 성도들은 내년에 캠퍼스가 완공될 때까지 지역 영화관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며 “우리는 엄청난 성장을 봤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했다.

하일랜즈교회는 2001년 크리스 호지스(Chris Hodges) 목사가 설립했으며, 2019년 카일 잭슨(Kyle Jackson) 목사가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위성 캠퍼스를 열기 시작했다. 현재 이 교회는 24개 이상의 캠퍼스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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