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7월 31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김정애 목사(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는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을 오려는 2천 6백 명이 중국 공안에 갇혀 있다. 북한으로 강제 북송되면 끔찍한 고통을 당한다. 중국 정부는 도와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호소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헌법정신, 동성부부 금지하지 않아”
전바연 “전남인권헌장, 수정 아닌 철회해야”
트루스포럼,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 촉구
많이 본 기사

성경을 한 절씩 풀어주는 건, ‘강해 설교’가 아닙니다

존 스토트는 싱글이었고, 팀 켈러는 그렇지 않았다

“구약은 인간 넘어짐의 역사, 신약은 그 해답”

“개신교,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 10%로 추락”

구세군, 오뚜기와 나눔 위한 라면 ‘나누면’ 출시

소망교도소 수용자와 직원들, 독거노인 사랑의 집수리

지구촌교회, 추석 맞아 ‘2023 함께 나누는 선물’

굿티비 추석 특집 영화 <삼손>, <루터> 등 방영…하춘화 특집 편도

[영상] 교육청에서 직접 들은 말: “교사에겐 인권이 없습니다”

[영상] 예장 합동 남태섭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영상] 예장 합동 김종혁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