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방도호 선교사(페루)는 수적·영적으로 세계 2위 선교대국의 역할을 요청받는 한국교회가 갱신을 요구받고 다음 세대 위기에 처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선교계는 더 이상 이를 교회만의 현실로 여기지 않고, 함께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세계 ‘2위 선교대국’, 영적 책임도 요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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