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16일 논산 원봉초등학교에서 급식을 준비 중인 자원봉사자들.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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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도 급식을 위해 뛰어다니는 자원봉사자의 모습.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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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경북 봉화 긴급구호현장에서 급식을 준비하는 모습. ⓒ구세군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내 긴급구호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충북 괴산, 충남 논산, 경북 봉화, 전북 익산 등이며, 구세군 사관(목사)과 자원봉사자 등 34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