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이 은평구 복지과에 라면 1천 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은평제일교회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가 최근 창립 42주년을 맞아 사랑 나눔 실천으로 라면 1천 상자를 은평구 복지과에 전달했다. 은평제일교회는 매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음란물 경고 받은 책들로 성교육? 아동학대” ‘음란물’, ‘과도한 노출’ 등을 이유로 유튜브와 오픈 채팅, 카페 등에서 경고 혹은 영구 정지 등의 제재를 받은 내용을 담은 책들이 국내 공공도서관 아동 코너와 초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