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전쟁 중’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키이우 인근 부차 희생자들의 무덤에 조성된 추모공간을 방문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키이우 인근 부차 희생자들의 무덤에 조성된 추모공간을 방문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키이우 인근 부차 희생자들 무덤에 조성된 추모공간에서 묵념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키이우 인근 부차 희생자들 무덤에 조성된 추모공간에서 묵념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키이우 인근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 민간인 주거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키이우 인근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 민간인 주거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키이우 인근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 민간인 주거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키이우 인근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 민간인 주거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키이우 인근 우크라이나 전사자 추모의 벽에 헌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키이우 인근 우크라이나 전사자 추모의 벽에 헌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발발 후 우리나라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전쟁 중인 국가를 방문한 것도 처음이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현지 서면 브리핑에서 “나토 회의와 폴란드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공개했다.

윤 대통령 일행은 수도 키이우 방문에 앞서 인근 부차시(市) 학살 현장과 민간인 구역으로서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시를 돌아봤다. 이후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헌화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2박 3일 간의 폴란드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바꿔 우크라이나로 향했다.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문 요청 친서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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