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통일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복음통일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복음통일 컨퍼런스
▲북한선교 1년 헌신을 다짐한 이들이 등단한 모습. ⓒ에스더기도운동
복음통일 컨퍼런스
▲이용희 교수가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복음통일 컨퍼런스
▲한 참전국 기도자가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제30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셋째 날인 7월 12일(수), 참석한 성도들은 북한 동포의 구원을 위해 하루를 금식하며 기도했다. 강의 후 참석자들은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와 함께,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와 김일성 일가 우상화·신격화 체제가 종식되고 북한 전역 4만 개 이상의 김일성 일가 동상들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모두 철거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