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케어, 실명구호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동화책’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동화책 선물, 안보건 인식 개선

▲<시력검사는 정말 중요해!> 전달 모습. ⓒ비전케어

▲<시력검사는 정말 중요해!> 전달 모습. ⓒ비전케어
안보건 전문 NGO인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이사장 김동해, 이하 비전케어)는 6월 16일 아프리카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프리카 안보건 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기 위한 국제실명구호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동화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5월 5일이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며, 어린이 애호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아프리카에도 어린이날이 있다. 아프리카 통일 기구(Organization of African Unity, OAU)는 1976년 인종차별 정책에 저항하다 희생된 어린 생명을 기리고 아프리카 아동들의 현실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고자 1991년 6월 16일 아프리카 어린이날을 지정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많은 아이들이 여전히 가난, 열악한 의료 시스템 등에 내몰려 있다. 그중 안보건에 대한 교육과 인식 부재로 시력 손상에도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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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검사는 정말 중요해!>.
그 결과 낮은 안보건 인식으로 인한 시력 손상이 결국 학교 교육의 기회까지 빼앗고 있다. 비전케어는 아이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 시력 손상을 줄이고 교육의 기회까지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비전케어는 국제실명구호 NGO로 전문 실명구호활동을 진행하며 전 세계 39개국에서 실명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안보건 환경이 열악한 초등학교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안검진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안과 조기 검진을 실시하여 시력 저하를 예방하고 안보건 인식 개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비전케어는 이번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동화책’ 캠페인을 통해 안보건 교육에 도움이 되는 안보건 인식개선 동화책을 아프리카 어린이날 선물로 전해주길 요청한다. 동화책은 총 두 권 제작되며, 1편 제목은 <시력검사는 정말 중요해!>로서, 아프리카 아이들의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시력검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lt;시력검사는 정말 중요해!&gt; 전달 모습. ⓒ비전케어

▲<시력검사는 정말 중요해!> 전달 모습. ⓒ비전케어
동화책 2편 제목은 <결막염으로부터 우리 눈을 보호해요!>이며, 결막염 예방을 위한 깨끗하게 손 씻는 습관 중요성을 알리고 결막염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동화책 제작은 ‘그림책 전문 NGO 북스인터네셔널’과 협력해 진행한다.

동화책 선물을 위해 후원 이벤트와 온라인 챌린지를 준비했다. 우선 후원 이벤트로는 캐릭터 BENNY의 구경선 작가가 제작한 ‘환자는 크게, 우리는 작게’ 이미지 작품과 비전케어 미니어쳐 피규어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 동화책 마지막 장에 캠페인에 참여하신 후원자 이름이 새겨진다.

온라인 챌린지인 ‘특별한 하루를 찾습니다!’는 자신의 특별한 유년 시절 모습 또는 우리 아이의 특별한 하루 모습을 나누는 챌린지를 통해 어린 시절 소중함과 실명구호활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유년 시절의 아름다운 순간과 소중함을 나누는 SNS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www.vcs2020.org, 070-5066-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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