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 합창단 공연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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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부부의 예배 참석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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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원들이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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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가 합창단원들에게 지팡이를 선물한 뒤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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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가 합창단 단장과 지휘자, 단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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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원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8일(토) 토요비전 새벽예배에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예배에는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오정현 목사, 총재 김삼환 목사) 초청으로 2023 강릉세계합창제 참가를 위해 방한한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 합창단이 함께했다. 보그닉 소녀 합창단은 예배 말미 특별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