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케냐
▲케냐 성도들이 전통 복장을 입고 찬양하는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케냐
▲케냐 성도들이 대성회에 참석한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케냐
▲케나인들이 찬양하는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케냐
▲이영훈 목사가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케냐
▲케냐 전통 복장을 입은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케냐
▲케냐인들이 기뻐하는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케냐
▲대성회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케냐
▲케냐인들이 기뻐하는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케냐
▲케냐인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케냐
▲현지 목회자들의 기도와 찬양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케냐를 방문해 ‘희망의 복음’을 전했다. ‘2023 희망의 케냐(Hope in Kenya 2023)’ 대성회는 30년 전인 1993년 150만 명이 모인 조용기 목사 초청 아프리카 성령화대성회 3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7-8일 케냐 나이로비 자카란다 그라운드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