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8월 17일 매주 목요일
길원평·이용희·주요셉 등 강사로
“행동하는 믿음으로 일어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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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가 오는 7월 13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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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가 오는 7월 13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일정으로 서초동 빈체로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활동가양성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국민주권행동,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바른문화연대가 주관한다. 또 진평연, 에스더기도운동이 후원한다.
주최측은 “반기독교 문화, PC주의, 젠더·성혁명, 문화막시즘, 동성애 쓰나미, 다문화주의 물결, 학생인권조례,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덮쳐오는 때에 행동하는 믿음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길원평 한동대 석좌교수(바성연&동반연 운영위원장), 이용희 가천대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주요셉 공동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등 한국 사회의 치열한 영적 전쟁을 실제 진두지휘하는 현장 실천가들이 나선다.
또 홍영태 공동대표(국민주권행동 공동상임대표&진실역사교육연구회), 한효관 공동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박은희 공동대표(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상임대표) 등이 강단에 선다.
회비는 5만 원(간식비 및 교재비 포함)이며 교육 장소는 서초동 빈체로(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3길 13, B1)다.
문의) 010-570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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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개최된 2023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모습. 반기독교·성혁명 물결에 맞서는 시민단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대한민국과 미래세대 수호를 위해 힘썼다. ⓒ크투 DB
ⓒ송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