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거룩한 방파제’, 세계적인 대회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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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인사말

▲2023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가 1일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3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가 1일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범국민적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과 폭염 속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별히 전국 각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버스를 대절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성도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대회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영국은 2010년 평등법, 즉 차별금지법이 통과됐습니다. 이때 끝까지 평등법에 맞서 싸웠던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가 2015년 한국 방문집회를 마치고 귀국 전에 4가지를 강조해서 제게 말했습니다.

첫째, 한국교회는 영국과 유럽이 동성애 앞에 무너졌던 모든 과정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바르게 대처함으로 결코 패배하지 말고 꼭 승리해 주십시오. 한국교회가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냄으로 무너진 우리 영국교회와 서구교회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둘째, 충성되고 유능한 일꾼들은 선교사로 내보내지 말고 한국교회에 남아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꼭 막아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교회가 짓밟히고 몰락하게 되고,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몰락하면 전 세계에 파송한 2만 7천여명의 선교사님들은 결국 한국으로 철수하게 될 것입니다.

▲영국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가 지난 1월 한국교회를 향해 호소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영국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가 지난 1월 한국교회를 향해 호소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셋째, 100년 전 영국교회가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였는데, 이제는 한국교회가 영국에 선교사를 파송해 주십시오.

넷째, 평등법을 막다가 고발당해서 벌금이 1억 5천만 원 나왔습니다. 이제 영국으로 돌아가면 곧바로 법정에 다시 서야 합니다.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통합국민대회는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 축제의 범람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대회가 광화문, 태평로, 시청, 남대문, 서울역을 포함하는 대한민국 가장 중요한 중심지에서 해마다 모였기 때문에, 동성애 축제로 모인 동성애자들이 이 중심도로에서 퍼레이드를 할 수 없었습니다.

서양의 경우 동성애 축제가 갈수록 확대되면서 동성애가 대중화되자 시 예산으로 동성애 축제를 지원 및 홍보를 하게 되고, 이런 물결을 타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었고,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습니다.

호주의 동성애 마디그라 축제와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동성애 축제의 경우 전 세계 동성애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참석한 동성애자들이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동성애 축제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민대회가 동성애 축제가 열리는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국민집회로 모이고 있으니 동성애 축제가 더 확장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2년 작년의 경우 같은 시간대 드론으로 찍은 사진에 의하면, 국민대회 참석자 수는 퀴어축제 참석자 수의 10배 가량 되었습니다.

▲2022년 7월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참석자들(왼쪽)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 참석자들(오른쪽) 비교. ⓒ크투 DB

▲2022년 7월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참석자들(왼쪽)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 참석자들(오른쪽) 비교. ⓒ크투 DB
이제 한국교회는 서구에서부터 밀려오는 동성애 합법화 물결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가 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무너진 유럽과 미국 교회를 회복시키고, 성경 말씀 위에 다시 세워지도록 거룩한 물결을 일으켜야 합니다.

해마다 모이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갈수록 커져서 동성애 축제,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법, 성혁명 교육과정을 막아서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성결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는 말이 있듯, 거룩한 방파제를 넘어 성혁명을 막아서는 ‘거룩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함으로 세계적인 거룩의 물결, 거룩의 쓰나미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거룩을 사모하고 가정과 교회와 국가의 회복을 염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보고 배우고 돌아가서, 각 나라마다 거룩한 방파제를 일으킬 수 있도록, 거룩한 방파제를 ‘세계적인 대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

이제 우리 모두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언약을 지켜서 거룩한 백성이 되십시다!
전 세계에 성결과 복음의 빛 비추는 제사장 나라가 됩시다!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서서 전 세계를 향하여 거룩한 물결을 일으키고,
성혁명을 막아서는 ‘거룩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하는,
세계적인 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를 함께 세우십시다!

할렐루야!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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