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7월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를 앞둔 6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조영길 변호사는 “전 세계 퀴어축제들의 공통 현상을 보면, 모두 통제 불능의 음란축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는 차별금지법 제정의 동력이 됐다”며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의 진실을 보도할 자유를 다 뺏기게 된다. 대한민국에는 자유와 건강을 뺏기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