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사랑나눔회, 백종원-소유진 후원으로 장학금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드림 인큐베이터’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미혼모 가정 보호자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선)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성장 환경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드림 인큐베이터’를 진행했다.

‘드림 인큐베이터’는 백종원·소유진 패밀리 아너가 세 자녀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1억 원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성장환경 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해 2022년 7월부터 1년 간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됐다.

백종원·소유진 가족의 나눔과 선한 영향력은 청소년 미혼모 가정 보호자의 자립을 증진시켰고, 아동양육시설 예·체능 분야 청소년의 꿈을 더욱 성장시켰으며, 지속적 치료가 필요한 장애, 학대피해 아동의 신체·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을 통합적으로 지원했다.

윤종선 대표는 “빈곤가정 아동·청소년들의 자원 결핍이 자신들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지원방법을 계속 모색, 청소년들이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1986년 1,000원 생명 씨앗으로 시작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삶의 주체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대표적인 아동복지기관이다. 아이들 꿈을 채우는 드림풀의 사명을 감당하며 다양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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