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대회장 박은희 대표(전국학부모단체연합)는 학부모로서 체감하는 현장의 문제들을 호소했다. 박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 때부터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옹호, 조기성애화 교육 등을 받고 있다. 어릴 때 그런 잘못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평생 트라우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헌법정신, 동성부부 금지하지 않아”
전바연 “전남인권헌장, 수정 아닌 철회해야”
트루스포럼,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 촉구
많이 본 기사

2023 추석 한가위 명절 크리스천 인사말 모음

정조은, 또 다시 재판에서 정명석 성범죄 인정

검찰, JMS 정조은에 징역 15년 구형

“‘각자도생’ 신앙 생태계, ‘외로운 크리스천’ 늘고 있다”

“10월 9일 한글날, 천국의 글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배우자”

로마 제국의 4가지 기독교 박해 이유, 순교자들과 교부들

추석 명절, 이 세상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의 참 소망은

그 큰 사랑에 감격하면, 기꺼이 자기 삶을 드릴 것이다

[영상] 교육청에서 직접 들은 말: “교사에겐 인권이 없습니다”

[영상] 예장 합동 남태섭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영상] 예장 합동 김종혁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