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나 아나운서
▲김해나 아나운서.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가 19일 공식 SNS를 통해 김해나 아나운서가 굿네이버스 고액후원자모임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김해나 아나운서는 지난해부터 굿네이버스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고, 올해도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김해나 아나운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토종 NGO인 굿네이버스는 1991년 초대사무총장인 이일하 목사를 비롯한 8명의 창립 멤버와 함께 ‘한국이웃사랑회’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