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락교회에서 최근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가 열렸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참된 자유는 변하지 않는 진리에 근거해야 한다”며 “6, 70년대 당시 유행한 히피 문화는 자유를 주장하며 동거, 마약 등으로 기본 질서를 모두 무너뜨렸고, 허무와 절망과 파멸만 남겼다. 지금의 동성애 문화는 실패한 ‘제2의 히피 문화’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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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락교회에서 최근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가 열렸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참된 자유는 변하지 않는 진리에 근거해야 한다”며 “6, 70년대 당시 유행한 히피 문화는 자유를 주장하며 동거, 마약 등으로 기본 질서를 모두 무너뜨렸고, 허무와 절망과 파멸만 남겼다. 지금의 동성애 문화는 실패한 ‘제2의 히피 문화’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