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6월 3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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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25일

▲대구 퀴어축제 관련 보도. ⓒ채널A

▲대구 퀴어축제 관련 보도. ⓒ채널A
◈북한기도

1. 국경 봉쇄 해제 앞두고 "탈북 차단 협력"… 北 노동자 인권유린 심각

▶ 기사요약

지난 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한 총영사관 소속으로 알려진 직원의 아내와 아들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망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한의 외화벌이 해외 파견 노동자의 인권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전단까지 뿌려 이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는 등, 코로나19로 닫혔던 북한 국경이 다시 열릴 움직임을 보이자 탈북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주로 중국,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해외노동자는 건설업과 서비스업, 제조업 등에 종사하는데 보수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하루 최대 17시간까지 휴일 없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건 물론, 함께 파견된 보위원이 노동자 중에 정보원을 두고 노동자들의 동향을 감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위성 요원들이 탈출을 시도하려는 해외노동자를 체포해, 다리를 부러뜨린 뒤 북한으로 보내는 등 심각한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유엔 제재로 북한이 공식적으로 그런 노동 인력을 수출할 수 없게 돼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불법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더욱더 인권에 대한 침해가 심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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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히13:3)

- 이국 땅에서 감시 속에 인권유린과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는 북한 외화벌이 해외 파견 노동자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도 국가의 보호 아래 자유와 인권, 정의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루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이루어주소서.

- 실종된 모자와 이외에도 목숨 걸고 탈북을 감행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주께서 생명싸개로 보호해주셔서 자유 대한민국에 잘 안착하게 하소서. 이들 모두 복음 듣고 구원받으며 통일 이후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로 세워주소서.

2. “굶어 죽는데 핵무기… 전쟁나야 산다” 北 주민 비밀인터뷰 (BBC)

▶ 기사요약

영국 BBC가 데일리NK 지원으로 평양과 중국 국경 근처 마을에서 북한 주민 3명을 직접 만나 식량난에 대한 증언을 확보했다. 14일 BBC 보도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경폐쇄 이후 식량난이 더 심화했는데 당국은 핵무기 개발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전쟁을 통한 지도부 제거만이 살 길”이라고 했다. 장마당 상인 명숙(이하 모두 가명) 씨는 코로나19로 국경이 폐쇄되면서 밥줄이 끊겼다. 중국 국경 근처에 사는 건설 노동자 찬호 씨는 식량 부족으로 마을에서 5명이 굶어 죽었다면서 “처음에는 코로나19로 죽을까 봐 무서웠지만 이후엔 아사할까 봐 걱정”이라고 했다. 평양 식료품점에서 일하는 지연씨도 배고픔에 허덕이며 ‘풀죽’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고, 최근에는 이틀을 굶었다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죽는 줄 알았다고 전했다. 지연 씨는 또 이웃집에 인기척이 없어 당국이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세 식구가 굶어 죽은 채 발견됐다며 “사람들이 살 수가 없어서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죽으려고 산으로 들어간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작년 탄도미사일 63발 발사시험을 했는데 이 비용은 5억 달러(약 6375억 원)가 넘는 것으로, 북한 연간 곡물 부족량을 메꾸고도 남는 규모다. BBC는 북한이 팬데믹 기간 핵무기 개발 지속은 물론, 주민 통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경폐쇄는 주민을 감염병보다 먼저 아사로 몰아넣었지만, 북한 당국은 밀수 및 탈북 단속을 위한 좋은 빌미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찬호 씨는 미국이 쳐들어와야 한다는 취지로, “전쟁이 나야, 전체 지도부가 제거되어야 살 수 있다”고 했다. 명숙 씨도 “거의 모든 사람이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며 “전쟁이 나면 당국에 등을 돌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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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8:4)

- 주께서 굶주린 북한 동포들에게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소서. 복음 통일되어 자유로이 예수 믿는 날이 오기까지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 주민들의 생명권을 외면하는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와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무너지게 하시고 북한 동포들을 묶고 있는 흉악의 결박이 풀어지게 하소서.

3. 미 국무부 “북한, 21년 연속 최악 인신매매국… 국가 차원 인신매매 범죄 자행”

▶ 기사요약

지난 15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023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2003년 첫 해부터 21년 연속 북한을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하며 국가 차원에서 인신매매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도 비판했다. 보고서는 북한 정부 관리를 포함한 인신매매범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가하는 인신매매 범죄의 구체적인 사례도 제시했는데, 특히 북한의 강제 노동이 정치 탄압의 확고한 체계의 일부분이자 경제 체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면서, 북한 주민들이 강제 노동에 동원되는 방식으로 인신매매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명시했다. 북한 정부는 교도소와 노동교화소, 해외 작업장에서 아동을 포함한 자국민을 강제 노동의 대상으로 삼는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탈북민들의 강제 북송 문제에도 주목했다. 중국에 머무는 탈북민들이 중국 당국에 적발될 경우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돼 강제 노동이나 고문, 낙태, 처형 등 가혹한 처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올해는 북한과 함께 중국과 러시아, 아프가니스탄과 쿠바, 이란, 미얀마 등이 3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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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24:11)

- 북한의 정치범수용소가 하루속히 해체되어 모든 수감자들이 석방되게 하시고, 이외에도 국내외 가혹한 환경 및 노동조건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아동을 포함한 북한의 모든 인신매매 피해자들이 해방과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북한에 올바른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 중국의 탈북민들이 UN 난민으로 인정되고 강제 북송이 즉시 중단되게 하소서.

- 남한 및 세계 교회가 국가적 인신매매가 이루어지는 북한의 현실을 놓고 애끓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국가적인 인신매매 범죄가 중단되도록 앞장서 북한 인권실태를 널리 알리고 행동하게 하소서. 남과 북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 인권이 보장된 통일 선교 한국의 비전을 이루게 하소서.

◈국가기도

1. 권영세 "대북전단 금지법 문제 있다… 개정 검토"

▶ 기사요약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정권에서 날치기 통과된 대북전단 금지법은 어처구니없는 악법으로 인도적 활동까지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데 신속한 재개정을 할 것인가"라는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를 받고,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심리 중에 있기 때문에 헌재 심리 내용을 봐가면서 내용을 개정하는 부분을 적극 검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우리 국민의 표현의 자유 억압과 북한 주민의 알권리 측면, 그리고 처벌 조항 자체도 헌법상 문제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문재인 정부 시절 체결된 9·19 남북군사합의를 북한이 17차례 위반했는데 이런 합의를 계속 유지할 이유가 있느냐는 김 의원의 추가 질의에는 "북한이 계속해서 합의를 위반하고 그 과정에서 안보에 위협이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심각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대통령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 말씀했다"며 남북 관계 변화나 국가 안보, 공공질서를 고려해 필요한 경우 9·19 남북 군사합의를 포함해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해 효력 정지를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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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31:8)

- 우리 국민의 표현의 자유 및 북한 주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대북전단 금지법이 바르게 개정되게 하소서.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단체(탈북민 단체 포함)들이 부당한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 북한 주민들이 외부 세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가짐으로 참혹한 인권유린 실태에 대해 스스로 자각하게 하시고, 북한의 우상화 신격화 체제와 3대 세습 독재정권의 실상을 깨닫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권능으로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이루어주셔서, 북한 동포들이 자유와 정의, 인권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2. 창원간첩단, 고교생 하부망도 구축했다… ‘청년학생총궐기’도 준비

▶ 기사요약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창원간첩단 ‘자주통일민중전위(자통)’이 고교생들의 모임까지 지역 하부망으로 활용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간첩단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선전 활동을 전개한 적은 있지만, 지역 하부망으로 조직·운영하려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소장 등에 따르면 2022년 9월 대북보고문에는 자통 지역조직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모임’인 ‘날갯짓’ 5기 회원 15명 가입과, 대학생 ‘날갯짓’ 20명 가입 사실이 북한에 보고됐다. 지역 대학에서 ‘민간인 학살 세미나,’‘민간인 학살지 기행’ 등 학습 내용과 더불어 이들 ‘날갯짓’을 중심으로 설문조사, 캠페인, 총궐기 조직 등 ‘청년학생총궐기를 준비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전개해온 사실도 북한 문화교류국에 보고됐다. ‘날갯짓’은 학생들의 자발적 인권운동 조직으로 지역매체에 보도되기도 했다. 단 가입 학생들은 자통이 지역 하부망으로 조직하려 한 사실이나 자신들의 활동 내용이 북한에 보고된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북한이 청소년을 혁명의 후비대(예비군)로 간주하는 정책을 남한 혁명에 적용하려 시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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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4-5)

- 북한과 내통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허물어뜨리려는 반국가세력이 올바른 수사를 통해 모두 빛 가운데 드러나며 발본색원되게 하소서.

- 청소년들까지 간첩세력의 하부조직으로 이용하려는 반국가세력에 대해 국민들이 경각심을 갖게 하소서. 반미·좌편향 교육을 하며 어린 학생들을 남한적화 혁명을 위한 후비대(예비군)로 육성하려고 하는 간첩조직의 간계가 무너지게 하소서. 크리스천 학부모와 학생들이 바른 지식과 안보의식으로 먼저 깨어나서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게 하소서.

3. 홍준표 "경찰이 퀴어축제 불법도로 점거 방조… 대구경찰청장 책임 묻겠다"

▶ 기사요약

17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인근에서 퀴어문화축제 측 무대차량 진입을 위해 교통정리에 나선 경찰관들과 이를 막으려는 대구시 공무원들이 대치하는 유례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대구퀴어문화축제 준비 과정에서 경찰과 행정 당국이 충돌한 것과 관련해, 공무원 충돌까지 오게 한 대구경찰청장의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찰 1천500여명과 대구시·중구청 소속 행정 공무원 500여명이 오전 7시부터 중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560m 거리 곳곳에 배치되며 긴장 국면이 시작됐다. 홍 시장은 "법원은 집회시위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판결했지,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공공도로를 점거하라고 하지 않았다"며 "불법적으로 도로를 점거하라는 판결은 대한민국 법원 어디에서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중앙로 한 상인 이모(75) 씨는 "집회를 허락해준 것 자체가 문제"라고 비판했다. 한편 공무원들이 '동성로 상점가 상인회 일동'이 걸어둔 현수막을 가지고 와서 대열을 이루자 한 시민은 "상인회 현수막을 시청 공무원이 들고 있는 걸 부끄러운 줄 알라"며 "본인들도 이해가 안 가지 않습니까"라며 소리 질렀다. 현수막에는 '멋대로 대중교통 10시간 차단하는 대구 퀴어(동성애) 축제 강력히 반대'라고 적혔다.

[기사보기 https://url.kr/pbqdlt ]

▶ 기도제목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사5:20)

- 국민 절대다수가 반대하고 또 선정적이고 음란하여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동성애퀴어축제가 공공장소에서 더 이상 열리지 않게 하소서. 동성애 선동 세력들이 퀴어축제를 열려는 의도를 위정자들이 바르게 알고 막아서게 하소서.

- 학교와 정부, 지자체가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가정과 올바른 성 개념을 교육함으로 건전한 성문화를 만들어가게 하소서. 대한민국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아내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 창조질서에 반하고 동성애와 낙태 등을 조장하는 젠더사상에 다음세대가 오염되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가르치고, 국가적 재앙인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도 바르게 교육함으로 출산장려 운동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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