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해 목회자들이 대거 결집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락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목회자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해 목회자들이 대거 결집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락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목회자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인 뒤에 스스로 회개하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선지자 나단을 보내서 그를 경책하셨다. 이전의 다윗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 선수였다…
대법원이 지난 7월 ‘동성 파트너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이후, 친동성애 세력의 전방위적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단체 모두의결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