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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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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성도의 존재 목적이자, 치유와 변화를 위한 강력한 힘이며, 영적 생활의 근원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백송교회의 모든 사역의 출발점은 예배이고, 영혼의샘세계선교센터, 지교회, 그리고 백송교회에서는 365일 매일 예배를 드린다.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와 교인들은 2023년 6~8월 부흥회, 콘퍼런스, 수련회 등 하계 행사를 계획하고 영성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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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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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무엇보다 더욱 겸손과 열정으로 무장하여 주님이 주신 푯대를 향해 달려나가며 기드온의 300 용사와 같은 믿음의 용사 700명을 세우고, 전 세계 700개의 성전을 세우라는 비전을 향해 전진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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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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