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그래함 50주년
▲성도들이 손을 들고 찬양하고 있다. ⓒ준비위원회
빌리그래함 50주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운 성도들. ⓒ준비위원회
빌리그래함 50주년
▲오정현 목사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준비위원회
빌리그래함 50주년
▲기념대회에 운집한 성도들. ⓒ준비위원회
빌리그래함 50주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준비위원회
빌리그래함 50주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준비위원회
빌리그래함 50주년
▲김동연 지사가 축사하고 있다. ⓒ준비위원회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대회에는 10만여 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복을 넘어 부흥’을 염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