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의 편향적인 동성애 퀴어축제 지지 보도: 이 세대의 거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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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호 월간 지저스아미 발간사]

※이 글은 지난 4월 17일 서울시청 앞에서, 그리고 5월 3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 서울시청광장 사용 승인 반대 기자회견에서 이용희 교수가 발언한 내용들을 녹취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퀴어축제 전시물들.
▲퀴어축제 전시물들.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 경범죄 처벌 대상

2015년 6월 28일 주일 대낮에 서울시청광장(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에서 몇몇 신원 미상의 인물들이 공공연하게 알몸을 지나치게 노출함으로써 이곳을 지나는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을 준 것에 대해 한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했고, 이에 대해 검찰은 경범죄 처벌법을 적용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그리고 코로나가 끝난 지난 2022년에도 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는 과도한 신체 노출, 동성간 성행위를 묘사하는 음란성 공연, 음란물 판매 및 유포하였습니다.

이렇게 경범죄 처벌법이 적용되었던 동성애 퀴어축제를 서울시가 해마다 계속 허가해 주었습니다. 동성애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7월 1일에 또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축제를 열겠다고 신청했습니다.

2000년부터 진행됐던 동성애 퀴어축제가 국민 정서에 얼마나 부합하지 않으며, 이걸 보는 시민들이 심한 불쾌감과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동성애 퀴어축제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지난해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이러한 선정성과 음란성 때문에 동성애 축제가 시민단체에 고발을 당했고 검찰에서 경범죄 처벌법을 적용했는데, 서울시는 왜 남녀노소 모든 서울시민들이 주말에 모이는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복적으로 허용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최근 서울시민들의 의견 / 여론조사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2023년 4월 28일, 최근에 조사한 여론조사입니다. 응답자의 69.2%는 동성애 퀴어축제가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며,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은 20.2%밖에 안 됩니다. 서울시민의 약 70%가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준비위원회가 최근 굿오피니언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퀴어문화축제 장소로 서울광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69.2%가 적절하지 않다고, 20.2%는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준비위원회가 최근 굿오피니언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퀴어문화축제 장소로 서울광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69.2%가 적절하지 않다고, 20.2%는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토요일 낮에 행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동성애 축제를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가 74.8%, 약 75%의 서울시민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는 15.7%입니다. 저는 이분들도 앞의 사진들을 다 보았다면 아니라고 대답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준비위원회가 최근 굿오피니언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퀴어문화축제 장소로 서울광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69.2%가 적절하지 않다고, 20.2%는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준비위원회가 최근 굿오피니언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퀴어문화축제 장소로 서울광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69.2%가 적절하지 않다고, 20.2%는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서울시민과 국민들의 뜻이 이와 같은데,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서울광장을 이렇게 시민들의 뜻과는 반대로 운영을 하면 되겠습니까? 이것이 서울시민을 위한 행사 맞습니까?

◈서울광장 조례를 해마다 위반하는 동성애 퀴어축제, 시청 관계자들의 매우 편향적 특혜

과거 동성애 퀴어축제에서는 모금·판매 행위를 금하는 서울광장 조례를 어기고, 성기 모양의 그림 및 쿠키를 판매했습니다. 최근까지도 동성애 퀴어축제에서는 후원을 빙자한 불법 모금과 성인용품 판매 행위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번은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 음란 공연을 보고 어린아이가 놀라자, 엄마가 아이의 눈을 가리고 급히 축제 장소를 벗어난 후 행사에 대해 항의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

서울광장 조례 시행규칙 8조는 첫째, “시민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거나 혐오감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규정에 의해 광장 사용자가 서울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줄 경우 광장 사용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동성애축제가 많은 서울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를 매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서울광장 조례를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동성애 축제를 열게 했습니다.

둘째, “영리를 목적으로 한 광고 및 판매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동성애 축제가 많은 서울시민들에게 음란물과 성인용품 판매 및 유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광장 사용을 중지시키지 않았습니다.

서울광장 사용여부를 결정하는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2022년 ‘신체 과다노출, 음란물 판매, 전시하지 말 것’이란 조건 하에 동성애 축제를 허락했으며, 만약 어기면 다음 해부터 서울광장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022년 작년 동성애 퀴어축제에서도 ‘퀴어복권’, ‘퀴어부적’ 등 물품을 여전히 판매했고, 또 성인용품 판매 및 콘돔·윤활젤 등 대량 유포함으로 사용조건을 위반했습니다. (기사1 https://bit.ly/3MWX1HQ)

주말 대낮에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에는 많은 미성년자들이 참여함에도 불구하고, 성인용품 판매업체가 부스를 만들고, 콘돔 등을 무료 배포해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채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어 과다노출죄, 공연음란죄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사2 https://bit.ly/3ow0gvN)

▲관련 보도.
▲관련 보도.

올해 다시 동성애 축제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허용한다면, 서울시민들은 작년처럼 같은 날 대규모 동성애퀴어축제 반대국민대회를 개최할 것이며, 동시에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에서는 서울시 관계자들을 고발할 계획입니다.

앞의 사진들과 같은 장면들을 볼 때 선량한 시민들이라면 누군들 혐오감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옆에 친구랑 같이 보면 민망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들과 같이 와서 볼 수 있겠습니까?

이런 심각하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를 함으로 서울광장 조례 시행규칙을 위반했는데 왜 동성애 퀴어축제를 열고, 또 열고, 계속해서 열게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동성애 축제가 서울광장 조례에 명백히 어긋났음에도 서울광장 사용을 허용해온 시청 관계자들의 매우 편향적 특혜에 대해 경·검찰은 그 배후를 수사해야 됩니다.

서울광장 운영위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어린 자녀들이 이렇게 심각한 노출 장면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입니까? 그래도 괜찮다면 자기 자녀들만 따로 가서 보게 하십시오. 대다수 서울시민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언론의 편향적인 동성애 축제 지지 보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기 때문에 수많은 시민들과 국민들이 나와서 반대하고 있고, 해마다 동성애 퀴어축제 참가자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반대 국민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동성애 축제에 5-6천 명이 모였어도 5-6만 명이 모였다고 보도하고, 어떤 언론은 심지어 11만 명이 모였다고 보도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최근 서울광장은 결코 몇만 명씩 들어갈 수 없는 공간입니다. 현장에 와서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만 명이 넘을 경우 서울광장이 꽉 차서 광장 밖으로 사람들이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언론이 이러한 거짓을 여과 없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광장 건너편에서 모이는 동성애 축제 반대 국민대회에는 동성애 축제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동성애 축제 참가자 수보다 훨씬 적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국민대회 측에서 10만 명이 참석했다고 발표해도, 고작 8천 명이 참가했다고 보도하는 언론도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두 행사를 드론에서 찍은 아래 사진을 보면 언론이 얼마나 일방적으로 거짓을 보도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가득 메웠다(왼쪽), 오른쪽은 같은 날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 ⓒ포토그래퍼 주동식·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 시민 제공
▲지난해 7월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가득 메웠다(왼쪽), 오른쪽은 같은 날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 ⓒ포토그래퍼 주동식·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 시민 제공

언론이 이렇게 거짓을 보도해도 되는 것입니까? 언론이 거짓을 보도하니까, 와보지 않는 국민들은 속는 것입니다.

◈잘못된 서울광장 사용 허가를 하지 않기를 강력하게 촉구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잠 11:11)”.

대한민국이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지 않도록 언론이 올바른 기능을 하고 정직하게 보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시민들의 뜻을 바로 알고 바르게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동성애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7월 1일 서울광장 사용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운영위원들을 바르게 선출하십시오. 서울시민의 뜻을 바르게 대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선출되어서 잘못된 서울광장 사용 허가를 하지 않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번에 또 허용하면 시민들과 국민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 시민들은 선거라는 합당한 참정권을 이용해서 이런 잘못된 것들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표현할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5월 3일 오후, 2023년 동성애 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것을 불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용희 교수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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