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택수 필동감리교회
▲전택수 원로목사.
전택수 원로목사(필동감리교회)가 만 92세로 25일 오전 3시 33분경 소천받았다.

전택수 목사는 필동감리교회 담임과 중구용산지방 감리사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윤정임 사모와 전혜은·전혜성 목사(용인 순종의교회)·전혜건·전혜준 전무이사(아센디오)·전광우 대표(전광우색쇼폰스튜디오) 등의 자녀들이 있으며, 사위 김연화 목사(세계로감리교회), 며느리 이영혜·차유진·정은아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발인 27일 오전 9시,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